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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민선 8기 하남시가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쥐 퇴치 협업 캠페인 및 특별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는 앞서 지난 12일 미사역 시계탑에서 진행한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접수한 ‘미사강변호수공원 일원 쥐 퇴치’ 민원 해결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현재 시장은 식품위생과·자원순환과·보건정책과 등 부서 협업을 통한 쥐 서식지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토대로 신속한 문제 해결을 약속한 바 있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쥐 퇴치를 위해 식품위생과, 자원순환과, 보건정책과 등 시청 3개 부서 협업을 통해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쥐 퇴치를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의 위생적 처리 및 일반쓰레기의 배출 방법 등을 알리는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계도반 활동을 통해 미사 문화의 거리 내 식품업소 총 274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위생 상태 등을 특별 점검했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강변호수공원 일원에 출몰하는 쥐를 퇴치해 달라는 시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쓰레기통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하남시는 쥐 서식 장소 방역작업과 환경정비 실시 등을 통해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감일권역 평생학습센터 개소로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이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권역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지정된 평생학습센터가 시민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호평받고 있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감일동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공식 지정하고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평생학습센터 지정은 4개 권역별 지역 특성에 맞춰 각각의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각 권역별 수요분석 작업을 거쳐, 8개소에서 10회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역별 수요분석을 토대로 ‘신장권역’과 ‘덕풍권역’은 지속적인 시민대상 1대1 학습컨설팅을 제공하고 ‘미사권역’은 지역 문제해결 홍보단 양성 및 계층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감일·위례권역’은 경력단절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자격증 취득 과정, 부모교육 등을 주제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채용한 평생교육사 인력 2명을 파견, 주 1~2회 각 권역별로 시민대상 찾아가는 학습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각 권역별로 학습자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최적의 공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컨설팅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현판 수여식이 진행된 감일권역 평생학습센터에서는 김윤정 아이중심독서교육연구소 대표가 최근 방송과 언론보도를 통해 이슈화된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연령대별 문해력 향상 비법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감일지역에 평생학습센터가 지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은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남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시는 지난 10월 교육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운영, 학습컨설팅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평생학습 비전인 ‘하남형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면서 전국 1등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아레떼 프로젝트’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주요시설 중 하나인 글로벌 영화제작 프로덕션 스튜디오 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오후 1시 하남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주기용 하남시 투자유치단장, 아레떼 프로젝트 대표, 아레떼 프로젝트 최고운영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레떼 프로젝트 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K-스타월드는 하남 미사섬에 K-POP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마블의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간 약 3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약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조5천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레떼 프로젝트’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디즈니와 넷플릭스 등에서 오랜기간 더빙·제작·사운드를 담당했던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하남시는 아레떼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오디오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건설해 디즈니, 드림웍스 등과 같은 세계적인 영화 사운드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애플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 등에 풀사운드 오디오 서비스 및 국제적인 더빙 오디오 포스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남시는 이번 LOI 체결을 통해 ‘세계적인 오디오 프로덕션 시설 구축 및 운영’, ‘오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아카데미 설립’ 등 분야에서 아레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세계적인 오디오 프로덕션 시설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활동한 전문가를 하남에 파견, 한국의 우수한 엔지니어들과 함께 영화 프로젝트의 사운드를 협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차세대 오디오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할 수 있도록 수상 경력이 있는 월드클래스 음향 전문가들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 수준 높은 사운드 기술을 보여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K-스타월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아레떼 프로젝트 LOI 체결과 더불어 국회토론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K-스타월드 사업의 당면 과제인 각종 규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11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남시는 올해 열리는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우수 강소기업 등 40여개의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8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1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 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추후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청년해냄센터·하남장애인복지관·대한노인회·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 ‘이력서 컨설팅’, ‘스트레스 상담’,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등이 진행된다. 또 면접준비생의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신과 어울리는 컬러가 무엇인지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진단’ 등 이색 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려는 기업의 고충과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고용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 미사지역 문화의 거리 일대가 음식물 쓰레기 없는 청결한 거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하남시가 쥐 출몰 방지와 위생적인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음식물쓰레기통 일제 정비에 나서고 있어서다. 하남시는 24일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미사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도로변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업장 안이나 건물 뒤편으로 이동시켜 가로환경을 깨끗이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5일 밝힌 망월동 쥐 출몰 방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법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쥐가 서식할 수 없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그동안 통행 불편과 악취, 미관저해 원인으로 지적돼 온 인도 및 가로화단 등에 비치된 음식물쓰레기통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정비 활동은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 동안 5개조로 36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홍보를 병행하며 대대적인 계도와 단속을 펼친다. 단속기간 동안 미사 중심상업지역 일원의 상가와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1∼2단계에서 음식물쓰레기통 정비에 대한 홍보와 개선을 유도한다. 이어 3단계 집중단속, 4단계 위반시설물 관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통 없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미사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미사 문화의 거리 도로변에 놓여 있는 비위생적인 음식물쓰레기통을 정비하기 위해 1차로로 개선을 유도하고 미준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를 깨끗하고 위생적인 거리로 만들 수 있도록 상가지역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민선 8기 들어 주요 정책 관련자의 실명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68건을 신규로 선정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선정된 사업은 덕풍전통시장 증축공사, 풍산 멀티스포츠센터 건립 사업 등 10억 이상 사업 30건, 5000만원 이상 주요 용역 9건, 공약사항 26건, 주요 현안 3건 등 총 68건이다. 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관리 공개하는 제도다. 이현재 시장의 ‘일하는 조직’을 모토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요 사업의 결정·집행에 참여하는 관련자는 물론, 사업 내용과 이력 등을 공개해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공감 행정’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는‘신뢰 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정책을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정책실명제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해 공직자 스스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해 시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은 10억원 이상 예산 투자 사업 5000만원 이상 주요 용역 시장 공약사항 시정 주요 현안사업 시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사항 등이다. 시는 18일 심의를 통해 선정된 신규사업 68건은 21일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정책실명제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의 ‘하남시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를 ‘성과평가위원회’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소위원회를 통한 수시 심의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시는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외에도 시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받아 심의 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수시 운영 중이다. ‘국민신청실명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하남시청 정책기획관으로 우편·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제5회 청·포·도 대회’에서 ‘청소년 독서대전 및 독서골든벨 개최’ 제안이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청·포·도 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하남시의 주요 현안과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시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제안대회이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15일 열린 ‘청·포·도 대회’는 지난 9월 예선 대회에 출전한 15개팀 가운데 6개팀의 정책제안이 이번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본선 대회는 6개팀 발표자가 각각 자신들의 정책 제안을 발표한 뒤 7명의 심사위원과 청소년·시민 등으로 구성된 30명의 청중평가단이 현장에서 질의하고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검증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경선 결과, ‘청소년 독서대전 및 독서골든벨 개최’를 제안한 박아영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는 청소년 독서대전·독서골든벨 행사를 통해 작가 초청 북토크 콘서트와 책플리마켓 등을 열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자는 것이다. 이어 금상은 ‘바다의 시작 배수로 담배꽁초·쓰레기는 NO’ 은상에는 ‘검단산을 이용한 하남시 관광사업개발’, ‘망월천·호수공원 관리인 상시 배치’ 제안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동상 2개팀은 ‘하남시 청소년 유해시설·업종 규제 조례 제정’,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라는 정책제안이 결정됐다. 주해연 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청·포·도 대회’에 총 15건의 정책제안이 예선에 올라왔는데 완성도가 높고 창의적인 좋은 제안들이 많아 놀라웠다”며 “이번 결선대회에서 최종 결정된 6개의 정책제안은 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은 10월 15일 오전10시 하남유니온파크 잔디광장에서 ‘2022 평화통일 공감 강변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식전행사 개회식 평화통일 기원 태극기 퍼포먼스 평화통일 공감 강변길 걷기 평화통일 스탬프 투어 및 완주메달 수여 경품추첨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민 500여명이 아름다운 위례강변길 4km을 걸으면서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원 협의회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남시민이 화합으로 하나가 되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걸으면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통일은 안보의식의 바탕에서 평화통일이 시간이 온다 공감 걷기대회를 통해 국가안보와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여론을 반영한 현장형 통일 정책건의 등을 하고 있다. 청소년 통일교육,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역사탐방,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지역협의회 통일활동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통일준비에 기여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보건소는 18일부터 ‘이가탄탄 우리학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가탄탄 우리학교’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진료서비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13개교 총 253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는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우식증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칫솔세트와 불소 양치용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가탄탄 우리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치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하남시미사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교육 신청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 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시민참여 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은 자원봉사 리더십 교육과 함께 하남시의 주된 현안과 관련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및 계획하는 활동으로 하남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교육이다. 하남시에 등록된 봉사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자원봉사자, 봉사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8회차로 진행되는 교육이며 다양한 공공 기관 및 경기도내 자원봉사센터에서 리더십 교육 및 자원봉사교육 경험이 많은 선커뮤니케이션 이선민대표가 강의한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시민참여 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기존 봉사자들에게는 역량을 강화시키고 자원봉사에 입문하는 일반 시민에게는 자원봉사의 동기유발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