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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29일 미사강변리슈빌 아파트를 방문해 ‘우리동네로 찾아오는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하남시 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아동 인성함양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단지 아동 50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에 대한 책임의식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EM흙공 만들기, 망월천에 EM흙공 던지기, 색모래 다육이 심기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이 직접 마을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활동에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명은주 관장은 “기후위기 속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가는 때,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과 함께 마을의 환경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해 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당연직 위원, 동 주민자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숙의 과정을 거치고 검토해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앞으로 진행될 주민참여예산 심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의 통로”고 말하며 시민에게 오롯이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행정 발전, 도시 발전으로 이어짐을 강조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수행과 활동을 당부했다. 이에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원국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실질적인 심사와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만하고 공정한 회의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주민 제안사업은 지난 4월부터 총 92건이 접수돼 현재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와 동 주민자치회 심의를 진행 중이다.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의 경우 지난 9월 청소년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총 5건이 가결됐다. 그 외 민관협치형,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도 10월 초 확정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제안사업 외에도 각 유형별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에 대해 총회를 열어 최종 심의하게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공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이 4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공약 이행평가단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약이행 평가에 필요한 지역,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이행평가단 발대식은 이행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민선 8기 공약사항 확정 과정을 보고하고 폐지 및 통합하는 공약에 대한 이유를 함께 공유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민선8기 공약사항은 최초 136개 중 유사 공약사업 통합을 거쳐 총 124건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 도시개발 및 일자리, 주거환경, 보육, 교육, 복지, 시민소통, 생활인프라, 지역경제 등 9개 분야에 걸쳐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보고된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해 공약별 실천계획서를 7일 하남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분기별로 공약 이행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반기별로 공약 추진사항에 대해 이행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은 권역별 균형발전, 세대간 화합·통합, 미래발전 동력 확보라는 3가지 중점목표가 있다”고 밝히고 “이행평가단에서 공약사항 이행에 필요한 자문역할과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민선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발대식 이후 2023년 1월 정기 평가를 시작으로 반기별로 정기평가를 하고 수시로 공약이행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망월동 신도시 지역 쥐 퇴치를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망월동 신도시 지역 쥐 출몰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4개 부서가 협업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망월동 일대 쥐 방역 요청이 늘어나면서 쥐 트랩 설치 후 일일 현장 관리 및 방역조치를 취해왔으나 좀 더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쥐 퇴치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민해왔다. 이에 4개 관련부서가 협업을 통해 쥐 은신처 조사 후 지속적인 방역 실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및 음식물 쓰레기의 위생적 처리 지도·교육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준수 지도와 가로청소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중앙화단 수풀 제거 등 쥐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정비를 철저히 해 보다 근본적인 쥐 퇴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강용 보건소장은 “망월동은 상가와 음식점, 오피스텔 등이 밀집해 있어 음식물 쓰레기가 늘고 한강변 녹지대가 많아 쥐 서식이 용이한 부분이 있다”며 “식품접객업소가 많은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과 자체소독 등 방역을 강화해 쾌적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참여와 망월동 광장 및 산책로 일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음식물을 거리에 버리지 않도록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시가족센터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하남시가족센터·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에게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다각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단위 전문상담과 개입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심층 상담지원 청소년에게 필요한 기초 생활 및 사회경제적 서비스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선영 센터장은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상담 이외 다양한 환경에 대한 개입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7일 저녁 7시부터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앞 광장에서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하남통기타클럽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하프&현악 3중주, 아카펠라, 퓨전국악 전문 아티스트들이 공연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의 객석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돗자리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김기영 미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단절된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4일부터 14일까지 ‘제13회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걷기 챌린지는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걷기 어플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 동안 누계 6만보 걷기에 성공한 시민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마트 체중계를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설치해 하남시 공식 커뮤니티 ‘도약하는 하남시민 모여라’에 가입해야 한다. 이어 챌린지 탭에서 ‘제13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챌린지’의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은 여름보다 햇볕의 양이 줄어 식욕 억제 기능을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 돼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적정한 체중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일상생활 속 가장 실천하기 쉬운 걷기 운동을 통해 올가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투병과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한‘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을 막고자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4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최현주 미사1동장, 관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1동형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총 31곳의 오피스텔이 모여있는 미사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개최됐다. 미사1동은 올해 8월 기준, 국민기초수급가구 중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21.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주로 1인 가구가 거주하며 전출입이 빈번하고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구조로 되어 있다는 특성상 행정기관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이날 간담회를 통해 홍보영상 시청, 협력사항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위기 의심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꼬꼬복 부스’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먼저 연중 활동으로 지하철 역사, 국민영구임대 등 유동인구가 많거나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찾아가는 꼬꼬복’ 부스를 설치·운영해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제보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3개월 이상 도시가스를 체납한 명단을 확보해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신고의무자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하는 등 지역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는 인적안전망 활용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9월 30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노인 30여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과 하남시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하며 축하했다. 김선배 노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한평생 쌓은 고귀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 위상을 높이도록 하자”며 “어른으로서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봉사하는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은 축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긴급 예산을 편성해 10월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매달 10만∼25만원 증액해 지급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예산도 확대했다”며 “연내에 제2노인복지관도 착공해 탁구·당구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내년부터 공공부문 일자리에 시비를 증액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스마트 시니어교육을 통해 변하는 시대에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빨래를 수거하고 배송도 해주는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시작해 세탁편의 제공은 물론, 어르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모든 것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시행하는 사업들인데, 앞으로도 소중한 말씀에 귀를 기울여 어르신들이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SH한성소방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장애인보호장구를 전달했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점검, 소방시설공사, 소방관리대행, 소방 설계/감리, 방염/완비·인허가를 전문으로 하는 소방 전문회사이다. 2020년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면서 복지관에 라면과 과자 전달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생수 4,000개와 문구류 및 청포도를 전달했고 올해도 복지관에 야구용품과 가방을 전달한 것에 이어 장애인 보호 장구를 전달해 따뜻한 손길을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SH한성소방은 복지관 이외에도 청소년, 장애인 등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달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승헌 대표 및 장수진 이사는“한성소방이 지역주민들께 받은 사랑 덕분에 오래도록 자리를 지킬 수 있었고 저희가 받은 과분한 사랑을 지역주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서 복지관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성소방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복지관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2020년부터 꾸준히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성소방 이승헌 대표님과 장수진 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복지관은 연일 치솟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제공해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