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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9일 진행된 수료식을 끝으로‘2022년 대안학교 자기계발 프로그램’사업을 마무리했다. 하남시 꿈드림은 2020년부터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 3개교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기악동아리 몸과 마음 꿈이 있는 공부 스쿼시 교실 아두이노 스마트융합기기 총 6개의 동아리활동 및 예체능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30회기 이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질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수료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발표회 및 수료식을 통해 그동안 쌓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높은 성취감을 보였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원하게 된 사물놀이와 기악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장이 돋보였다. 이와 관련해 꿈드림 조재영 센터장은“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1지역 신장라이온스클럽과 하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월 29일 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합동헌혈봉사’를 실시했다. ‘소중한 생명이 당신의 사랑을 기다립니다’라는 주제로 신장클럽과 하남클럽이 합동으로 헌혈에 참여했고 시청과 보건소 등 하남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 등 7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 여파와 인구구조의 변화로 수혈을 필요로 한 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헌혈이 가능한 공여자의 연령층은 줄어들고 있어 혈액 보유량이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 헌혈에 대한 절대적인 필요성과 동기로 인해 이번 헌혈 봉사의 의미가 더욱 크다. 신장라이온스클럽 김도형 회장도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헌혈봉사는 저희 신장라이온스 대표 봉사로 소중한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봉사로 라이오니즘 정신과 일치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봉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감일동 통장단협의회는 지난 27일 스윗시티7단지에서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가 되지 않는 건전지 수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폐가 되지 않는 건전지 수거 운동’은 주민들이 폐건전지를 지정 장소로 가져오면 통장단협의회가 자체 예산으로 준비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130여명이 참여하고 약 220kg의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등 지난 6월에 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구교영 통장단협의회장은 “통장단의 폐건전지 수거운동으로 폐건전지 재활용률 제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탄소중립운동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감일동장은 “통장단협의회가 앞장서 탄소중립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시민의식이 고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9일 숙박업·목욕업·세탁업 등 3개 업종 1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관내 14개소를 최우수등급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업종별로는 2년에 한 번씩 실시한다. 최우수등급업소는 평가 항목표의 득점 점수를 100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득점한 업소 중 업종별 상위 10% 이내에서 선정한다. 올해 평가 결과를 보면 숙박업에는 H헤븐즈타워모텔 바로호텔, 호텔트레비엔 엘리스넥스트도어호텔 등 4곳이 최우수등급업소로 선정됐고 목욕업에는 워터캐슬찜질스파&피트니스 1곳이 지정됐다. 세탁업에는 정진사크리닝 미사세탁 청우사 풍산아이파크세탁 미사8단지세탁소 미사세탁 한양명품세탁 나룰명인크리닝 블랑명품세탁 등 9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업소에 선정된 14개소는 ‘최우수등급 지정증’과 함께 ‘베스트 위생우수업소 현판’이 설치된다. 또 하남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요 관광자원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업소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시를 대표하는 공중위생업소라는 자긍심을 갖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자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 소비자는 등급별 우수업소를 파악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27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선착순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광견병 예방접종 대상은 가정에서 키우는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 가운데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경우가 해당한다. 개를 키우는 시민은 접종비 5000원을 준비해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부작용 등에 대해 수의사와 상담 후 예방 접종하면 된다. 이다경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 예방백신은 선착순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예방접종 전에 동물병원에 잔량 여부를 확인해 주기 바란다”며 “동물등록제 시행에 따라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 도입에 따른 것이다.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 이상 완료한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으로 4개월이 지났다면 해당된다. 건강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접종하며 1순위 감염취약시설,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2순위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 3순위 18세~49세 일반성인까지 순위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도 기초접종을 완료했다면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보건소 콜센터전화예약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10월 11일부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 및 당일접종이 시행된다. 접종기관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및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하남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의 접종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미사보건센터 1층 임시예방접종실을 운영하고 있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용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균형발전에 필요한 권역별 정책 제안 창구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모니터링단 운영에 나선다. 이는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과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창구를 구축하려는 민선8기 의지에 따른 것으로 정책모니터링단은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피부에 직접 와닿을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김명희 정책모니터링단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성기업인 김명희 단장을 비롯해 미사·감일·위례·원도심 등 권역별로 부단장을 임명했다. 또 시민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현안 이해도가 높은 지역대표를 초청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대표로 구성했다. 모니터링단은 온·오프라인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정책감시와 제안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또 격월마다 열리는 정기 시정 평가회에서 지역 현안과 권역별로 필요한 정책사업을 제안하는 역할 수행을 통해 실효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별로 자주 제기되는 문제의 경우, 신속한 내용 전달 및 부서 피드백 조치를 통해 빠르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시민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들의 정책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정책모니터링단이 시민과 공무원 간 원활한 소통창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명희 단장은“정책모니터링단은 효율적인 시정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시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조언하는 역할에 매진진하겠다”며 “모니터링단 모두가 하남시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30일 버스파업 예고에 대비해 비상수송차량 무료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에 소속된 하남시 운수업체는 2개사로 하남시의 21개 노선, 234대를 운영하고 있다. 파업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버스의 15개 노선과 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하남시는 염준호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해 세부 수송대책 수립 및 기관 협의 등에 나선다. 또 파업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시는 파업 시, 30일 새벽 5시부터 비상수송차량을 관내 6개 임시 노선에 투입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10~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87번, 31번, 35번, 13번 등이다. 6개 임시노선을 보면 미사~중앙보훈병원역 감일~올림픽공원역 위례~장지역 은고개~검단산역 배알미~검단산역 초이동~상일동역 등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차량의 노선 경로와 운행시간 등 세부사항이 담긴 안내문을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안내한다. 또 이와 관련된 정보를 시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해지는 지역에 비상수송차량을 우선 투입, 지하철역과 연계하는 계획을 준비했다”며 “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대체 교통수단을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승격 33주년을 축하하는 하남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밤을 수 놓으며 성대하게 열렸다.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린 ‘2022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및 이성산성문화제’에는 이현재 시장, 강성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를 5,000시간 넘긴 시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한 분들이 함께 해 시 승격 33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개최했다. 으로서 한층 의미가 더해졌다. 이날 저녁 7시에 시작된 기념식은 흥겨운 식전공연과 시상식, 하남의 과거 변천사 영상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콘 맴버 송윤형 축하 영상메시지, 기념사, 식후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강남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또한, 고등학교 학생대표 4명의 시민헌장 낭독과 김동연 도지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하남시 승격 33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를 예년과 다르게 민선 8기의 세 가지 중점과제를 “반성·다짐·도약”을 주제로 사진과 함께 PPT 자료를 활용해 기념사를 함으로써 각계 각층의 내빈을 비롯한 많은 참석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현재 시장은 “페기물처리 소송 1,345억원, 우성골재 정화비용 420억원 등 시민혈세로 1,800억원을 배상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과거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행정의 잘못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선 8기에는 ‘적극행정, 책임지는 행정’으로 오직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 소통 행정, 신뢰 행정’으로 하남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미사섬에 계획중인 k-스타월드, 하남지하철 5철시대 완성, 어린이회관 및 도서관, 제2노인복지관 건립, 열린 주간회의, 원스톱 민원 처리시스템, 공무원 선진지 견학, 인사평가시스템 도입,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소개하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하남시의 비젼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시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우고 채워가며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시민들의 이야기를 항상 경청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2022 공공 숏폼 어워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에이스페어, (사)케이웹페스트조직위원회 공동 주관한 ‘제2회 공공 숏폼 어워드’는 대한민국 숏폼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지난 23일(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공공 숏폼 어워드에는 공공기관, 지자체 및 공기업이 제작한 4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총 4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민 SNS 미디어 크리에이터 제작 ‘Alone In HANAM’ 영상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하남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SNS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하남만의 문화소통 생태계를 구축했다. 크리에이터는 재단 사업에 대해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재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온라인을 활용한 시민 소통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