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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 신장전통시장이 치매 어르신에게 더 안전하고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화해 화제다. 하남시는 신장1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 구체적 실천으로 시는 9월 2일 신장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가맹점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불안이나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따뜻한 배려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어르신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공간으로 상인들의 역할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은 “답변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드리기”, “낯선 길에서 머뭇거리는 어르신께 먼저 다가가기”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며 작은 실천이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공감했다. 하남시는 2024년 기준 4,303명에 달하는 추정 치매 어르신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한 기억력 동행 치매파트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환자와 가족 곁을 지키며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치매안심가맹점’ 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공간 전반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가맹점은 모든 종사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지정된다. 지정 후에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치매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경찰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일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과·징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중부과, 연체료 및 가산금 결정 소홀 등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하고 체납액 감소와 안정적인 세입 확보로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강의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맡아 △부과·징수 대장 관리 △체납처분 절차 △과태료·과징금 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유형과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하남시는 올해 4월에도 세외수입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인 바 있다. 또한 교육대상자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번 하반기 교육은 보다 현장에 밀착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자 간 징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일 하남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1기 명예황톳길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명예황톳길지킴이 27명을 위촉했다. 명예황톳길지킴이는 하남시의 주요 황톳길과 맨발길을 직접 이용하며 청소, 관수, 시설물 점검 등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위촉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이번 1기 지킴이는 맨발길에 애착을 가지고 매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선정됐다. 활동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폭넓게 형성돼, 하루 종일 황톳길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지킴이는 위촉식 직후 자원봉사 관련 교육을 이수해 본격적인 관리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황톳길의 청결과 안전성을 상시적으로 확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황톳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킴이 활동은 우리 도시의 공원을 시민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뜻깊은 실천으로 하남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한층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는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과 연계 △풍산근린3호공원 △미사한강5호공원 △위례지구순환누리길 △창우황톳길 △감일문화공원황톳길 △신장근린1호공원 등 권역별로 다양한 명소를 조성해 기존 10개소였던 맨발길을 25개소로 확충했다. 이에 ‘걷기 좋은 도시’ 이미지 확산과 함께 하남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맨발걷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2023년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2024년 ‘신장1동 치매안심마을 정책 모델링’에 이어 올해 ‘단단한 하남 정서연대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3년 연속 우수과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은 행정·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을 기획해 실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하남시의 우수과제인 ‘단단한 하남 정서연대 프로젝트’는 장애인가족 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장애인 아버지와 비장애인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발달장애인 가족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맞춤형 돌봄 생태계를 설계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정서치유 프로그램 ‘단하남 토토즐’ △부모 멘토링 ‘길잡이 부모’ 양성 △민·관·학이 함께하는 ‘단하남 라운드테이블’ 등이 추진됐다. 특히 시민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실제 수요자의 경험을 반영했으며 스타필드 하남의 기부 연계와 특수학교 협력 등을 통해 현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과제는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 가족을 위해 시민과 행정, 전문가가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공동체, 모든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 이 지난 30일 하반기 오픈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는 5,000여명이 시청해 온·오프라인에서 음악과 춤, 그리고 불꽃이 어우러진 감동의 밤을 함께했다. 올해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약 2만 9,500여명이 공연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43.2% 증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 대학생 버스커 ‘소리’ 가 MC를 맡아 재치 있는 진행과 감성적인 노래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무대는 하남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남스트링 오케스트라가 데몬헌터스의 ‘Golden’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하남 출신 댄스팀 레디투플레이가 역동적인 비보잉과 락킹 퍼포먼스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음 순서에서는 하남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렛츠댄스 팀이 신나는 K-POP 댄스로 현장을 하나로 만들었고 신촌의 유명 밴드 스프링스가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는 90년대를 풍미한 인기 그룹 스페이스A가 장식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대 매너와 함께 ‘주홍글씨’, ‘섹시한 남자’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앵콜 무대에서는 수천 명의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퍼포먼스에서는 스페이스A와 시민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이 하남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질 높은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쇼까지 기대 이상의 볼거리가 이어졌다”며 “앞으로 열릴 공연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금까지 스테이지 하남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 등이 발생한 296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방문 외에도 온라인 및 우편·팩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가격 비교 등 가격산정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출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게 반영할 것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지가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는 하남시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난 6월부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청소년 13건, 기관 5건 등 총 18건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선정했으며 각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8건의 사업이 심의·의결에 오르게 됐다. 대표적인 제안으로는 △하남시 청소년시설 자전거 바람주입기 설치 △청소년의 심리 건강을 위한 심리휴가캠프 △문화소외청소년들을 위한 문틈시어터 △AI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담겼다. 이번 심의·의결에서는 8명의 청소년 제안자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하남시청소년의회 의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전자투표를 통해 가결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확정된 사업은 최대 1억원의 규모의 예산에 반영돼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 정책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청소년 의원 및 제안 발표자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소년의회가 이를 심의·의결해 예산에 반영하는 민주적 과정”이라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고민하며 정책 수립의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제도”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하남시민으로서의 주체적 역량과 자치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 △청소년수련관 자원 예약 키오스크 도입 등 총 6천만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돼 현재 계약 절차 진행 중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올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사호수공원을 비롯한 7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31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 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 3호 △신우실근린공원 등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5일 기준 약 8만 8천 명의 이용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약 1만 1천 명이 찾아 성황리에 첫 운영을 이어갔다. 시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미사호수공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혼잡을 줄였으며 현장에는 쿨링포그, 냉풍기, 충분한 그늘 공간을 마련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강화했다. 음식물 취식은 일부 제한해 위생 관리에도 힘썼다. 시는 무더위가 절정이던 지난 7월 26일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더 늦은 시간까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 시민은 “집 근처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무더위 속 연장 운영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올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수질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덕풍·신장 원도심, 미사상업지구, 감일상업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은 12개 단체 60여명이 참여해 권역별로 진행됐다. 원도심에서는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하남지구회,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골목 구석구석을 살폈고 미사상업지구에서는 청소년수련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패트롤맘 하남지회가 단속과 캠페인을 병행했다. 감일상업지구에서는 하남경찰서와 하남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맡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래방·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등 유해매체 배포 행위 △모텔·펜션 등에서의 이성혼숙 묵인 행위이다. 또한 성인용품점과 전자담배 매장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까지 확인한다. 이현재 시장은 “청소년 보호는 어른들의 책무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시와 경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이어가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수시 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국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정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 8개관에서 전시·공연·저자강연·체험 프로그램 등 총 77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사도서관에서는 9월 10일 오후 4시 ‘잔소리 탈출 연구소’의 윤선아 작가, 9월 27일 오전 10시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와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9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미사초대석’에서는 32년간 형사로서 활동한 김복준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신장도서관에서는 약사이자 푸드라이터로 활동 중인 정재훈 작가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식의 과학’을 주제로 9월 13일 오후 2시 독자와 만난다. 나룰도서관에서는 9월 23일 오후 7시,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의 저자 백창민 작가가 도서관의 역사적 의미를 생동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위례도서관은 9월 20일 오후 2시 ‘강연과 피아노 연주가 함께 있는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며 일가도서관은 9월 6일 오후 2시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세미도서관은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유아를 위한 테이블 인형극 ‘호랑이 귀빠진 날’을 선보이고 덕풍도서관은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박영미 강사의 문화 강연을 통해 초등학생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우리문화와 세계문화의 공존을 알린다. 각 도서관에서는 특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미사도서관은 ‘책 나들이’ 사업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영어그림책과 놀자’를 운영하며 9월 6일에는 야외 버블쇼, 9월 20일에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공연 ‘무지개랜드’를 마련했다. 또한 자료실에서는 블라인드북 이벤트 ‘이 책 뭔가 있다’를 진행한다. 신장도서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리어프리 상영회를 9월 18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청각장애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인 작품 ‘나는 보리’다. 나룰도서관은 9월 20일 오후 2시 창작뮤지컬 ‘깃털 피리’를 무대에 올리고 위례도서관은 9월 27일 오후 4시 야외 위례마당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일가도서관은 방문객이 책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도서관과 찰칵’ 이벤트를 운영하며 디지털도서관은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랩타임 챌린지’ 게임 대회를 연다. 세미도서관은 책과 친해지는 ‘도서관 미션왕’, 덕풍도서관은 다문화 퀴즈 이벤트 ‘다다다: 다문화로 다같이 다양하게’를 진행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