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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 시행을 통해 중대형 건축물의 통신 설비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9일부터 대형 건축물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하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대형 건축물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해, 인터넷·전화·방송 등 주요 통신 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유지보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화재나 정전, 통신 장애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연면적 3만㎡ 이상 건물부터 시행되며 1만㎡ 이상 3만㎡ 미만 건물은 2026년 7월 19일부터, 5천㎡ 이상 1만㎡ 미만 건물은 2027년 7월 19일부터 적용된다. 관리자가 되려면 건물 규모에 맞는 자격 등급을 갖춰야 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정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교육’ 2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하남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설비 점검과 연 1회 성능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시는 제도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8일까지는 미선임·미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건물 관리자들에게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해 제도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교산신도시 개발지구 내 서식하는 길고양이 등 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자인 LH 등 시공사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하도록 요청했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은 최근 교산지구 길고양이 구조·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민 민원과 동물단체 의견을 반영해 교산신도시 내 철거·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포됐다. 매뉴얼에는 △철거 전 동물 서식지 우선 확인 △물 뿌리기·진동 유도 등 탈출 유도 조치 △가림막 설치 시 15cm 내외 동물 이동통로 확보 △유기동물 발견 시 시청 즉시 신고 등의 세부 지침이 담겼다. 시는 해당 내용을 LH와 시공사에 전달했으며 시공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는 임시 급식소 설치를 통한 자발적 이주 유도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주가 완료된 급식소는 철거하고 급식 중단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포획·중성화 수술 예산도 당초 350두에서 450두로 확대 편성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교산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의 구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안전한 이주와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2025년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존’에 참여할 우수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 오후 2시,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 하남 3층에서 열린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기업 채용설명과 이력서 접수, 현장 면접을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매칭형 채용 행사다. 청년들은 행사장을 찾기만 해도 다양한 채용 정보를 얻고 관심 있는 기업의 면접까지 바로 볼 수 있다. 반대로 기업은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기업참여신청서와 구인신청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년일자리과 이메일로 8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소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업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직 청년은 9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놓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고 기업이 꼭 맞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며 “많은 청년과 기업이 함께해 하남시의 활력과 가능성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대한민국 최고의 부모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가 12일 하남시를 찾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인 양육 해법을 시민들과 나눴다. 하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5년 하남명사특강’을 열고 조 교수를 초청해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현실 육아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접수 하루 만에 전석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8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하남명사특강은 ‘시민 누구나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 아래, 각 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하남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조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0여 년간 아동·청소년 심리평가와 치료, 부모 교육에 헌신해왔다.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EBS·SBS 등 다수 방송에서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며 명확하고 일관된 양육 솔루션을 제시해 ‘부모 멘토’로 불린다. 이날 강연에서 조 교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허용이 아니라 명확한 규칙과 일관성 있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감정은 충분히 공감하되, 잘못된 행동은 단호하게 제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 교수는 자녀가 좌절을 견디는 ‘내구력’을 기르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환경 만들기 △자율과 책임의 균형 맞추기 △실수를 통한 배움 △가정과 사회 규칙의 차이 알리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고생은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과정이지만, 고통은 의미를 잃은 힘듦”이라며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과제를 부모가 지나치게 막지 말고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기관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연 말미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양육 고민을 자유롭게 나눴다. 조 교수는 오랜 임상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강연장은 따뜻한 웃음과 박수로 마무리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하남 미사북측지구에서 잠실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9302-1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9302-1번은 기존 9302번 노선의 일부 구간을 분리해 만든 것으로 BRT차고지-미사역-구산성당-올림픽대로-잠실역을 잇는다. 특히 미사북측지구 주민들이 잠실까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하남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수요 확대에 따라, 주요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림픽대로를 경유하는 빠르고 직선적인 노선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 빠르고 쾌적하게 광역 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노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9302-1번 노선은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부담을 줄이고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8일 미사보건센터에서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의 첫걸음으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 ‘내 체력 바로 알기’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체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난해에는 일회성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연 2회 정례화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 미사보건센터 관계자, 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 직후 열린 체력 측정에는 등록 장애인 20명이 참여했다. 체력측정사와 건강운동관리사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지도 아래 혈압·신장 측정과 체성분 분석 등 기본 검사부터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검사까지 전문 장비로 세밀한 진단을 받았다. 측정된 데이터는 추후 분석을 거쳐, 장애 유형과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동 처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한 한 참여자는 “체력 측정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가 제시한 맞춤형 운동 처방 덕분에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더 잘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모두가 건강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8월 9일 첫차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승차가 가능해지면서 하남시민도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적용 구간은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 4개 역사 및 기적용 중인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7개 노선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일부 지역의 지하철 구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일반권 기준 월 6만5,000원 또는 6만2,000원이며 30일 동안 1일 2회 씩 지하철 및 서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평균 3만1천원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만 19~39세 청년은 일반권에서 각각 7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5천 원부터 2만원 사이의 단기권도 마련돼 있어 사용자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카드는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의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무료로 발급받아 충전 후 사용 할 수 있으며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이나 1~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근처 편의점에서 현금 3천원에 실물카드를 구매해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사를 통해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의 지하철 승차 적용 첫날인 8월9일 오전, 이현재 하남시장이 5호선 미사역에서 직접 기후동행카드 이용 체험을 했다. 이 자리에서 ‘지하철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및 기후동행카드 구매, 충전 불편’ 등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기후동행카드의 구매 및 충전은 오는 9월 13일부터 하남시 내 역사에서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배차시간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편의 개선과 친환경 정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망월동 소재의 노블레스 상가를 하남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및 하남시 조례에 근거해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수 이상 밀집한 구역에 대해 상인회의 신청과 시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제도다. 지정된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져 소비자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지정은 하남시가 지난 4월 ‘하남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한 이후 이뤄진 첫 사례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은 2,000㎡ 이내에 25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낮아졌고 신청 동의 요건도 상인 2분의 1 이상으로 간소화됐다. 그 결과, 노블레스상가 상인회의 신청을 바탕으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성사됐다.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는 지상 12층 규모의 복합 상가로 음식점, 미용업, 학원 등 총 70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기에,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정 구역의 확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히고 골목 상권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7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LH가 주관하는 ‘한강교량’ 실시설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한강교량 신설과 관련해, 사업 시행기관인 LH가 실시설계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강교량은 하남시 선동과 남양주시 수석동을 잇는 연장 794m, 폭 24.9m, 왕복 4차로 규모의 교량으로 하남 선동IC에서 서울 강일IC까지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확장 사업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LH는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한강 경관 훼손, 소음·분진 등 환경 피해와 더불어 인근 공동주택 단지, 은가람중학교 등 주거·교육시설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접속도로를 한강변으로 계획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또한 시는 설계 협의 단계에서 단순한 기능 중심의 설계를 넘어 경관과 주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교량 조성을 요청했다. 지난 4월 동작대교의 ‘노을카페’ 와 ‘구름카페’, 동호대교의 조명시설 등 서울시 사례를 참고해, 선동IC 인근에도 지역 랜드마크로 기능할 수 있는 편익시설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27일 남양주시 주민설명회에서는 미음나루IC 인근 전망대 등 편익시설 계획이 공개됐으며 하남시는 선동IC 인근에도 이에 상응하는 시설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하남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재정결정으로 한강교량 건설이 확정된 이후, 조건부로 부여된 사안들의 철저한 이행도 요구하고 있다. 조건에는 △미사대교 미사IC 연결로 신설 △강일IC 우회도로 가래여울 교차로 입체화 △강일IC 우회도로~올림픽대로 부체도로를 활용한 미사 진입로 개설 등이 포함돼 있으며 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교량 건설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장이 아니라 시민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청렴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규범·법령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강연·뮤지컬을 결합한 콘서트형 문화공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딱딱한 교육 대신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민식·박강원 배우가 출연한 청렴 상황극 △한유나 강사의 청렴 특강 △뮤지컬 배우 김은결·조이안·이나영 씨가 참여한 그룹 ‘더 브라이트 M’의 갈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청렴 상황극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와 부패 방지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풀어내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한유나 강사가 법령과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퀴즈와 참여형 질문을 곁들여 몰입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혼성 3인조 뮤지컬 배우들이 선보인 갈라쇼는 청렴 메시지를 스토리와 노래로 전달하며 공직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이현재 시장은 “청렴은 시민 앞에서 공정함을 보여주는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청탁·뇌물수수뿐 아니라 갑질, 부당지시, 직장 내 괴롭힘까지도 청렴을 해치는 행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렴 콘서트가 공정하고 청렴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청렴이 일상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도록, 앞으로도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