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연수구는 생활 속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가 잦아지며 생활권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권 주변 위험수목’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비롯해 뿌리가 약한 나무,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장기적인 피해를 줌으로써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노유자 시설이며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조사를 한 뒤 수목 위험도를 확인하고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수목들은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예산 범위에 따라 신청 접수 후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자치 의결 기구가 구성된 공동주택, 단순 경관개선 목적 등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 수목, 불법행위지 및 시설물 등에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 소유주 세대원 동의서 미확보 대상지, 작업 차량 진입할 수 없는 대상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연수구는 3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모든 학생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8일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 민원이 다수 발생한 청학동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에 대한 민·관·경 합동 야간 단속을 진행했다. 이날 단속은 구청 광고물 정비반, 연수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청학동과 연수2동 상가연합회 임원진 등 29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 ‘단속 정비대상 불법 광고물’ 안내문을 배포하며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불법 광고물 종류와 적법한 광고 절차 등이 기재된 안내문도 나눠주며 상인들의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가연합회와 함께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송도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마음건강 키오스크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음건강 키오스크’는 아동부터 성인, 노인까지 연령대별로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장비로 검진 결과는 문자로 전송되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송도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 설치된 마음건강 키오스크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ADHD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이 가능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으며 키오스크를 통해 정신건강 정보, 상담 기관 안내도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기간 자가검진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8일 개별 발표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송도노인복지관에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키오스크 합동 캠페인’을 열고 △마음건강 키오스크 이용 방법, △자가검진 체험, △나만의 ‘마음 응원 문구’ 작성, △마음건강 지식 OX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송도마음드림센터 또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수구 보건소장은 “이번 이벤트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통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와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국외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초청으로 대표단을 꾸려 현지를 방문했으며 지난 5일 코튼우드 하이츠시청에서 ‘국외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양 도시 간 행정, 문화, 교육, 경제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우호 관계는 물론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상시 연락 체계 구축과 교차 방문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협력 시스템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박현주 연수구의장 등 연수구 측 대표단 11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마이크 웨이커스 코튼우드 하이츠시장을 비롯해 4명의 코튼우드 하이츠 시의원들이 배석했다. 이 밖에도 김용재 유타한인회장과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제임스 박 대외협력실장, 솔트레이크시티와 코튼우드 하이츠시에 거주하는 20여명의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협약식은 우호도시 만찬과 함께 시작됐으며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주관하에 유타한인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유타 필하모니~ 데이비드 박의 바이올린 연주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한국전쟁에서 보여준 유타주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함을 담은 H2O품앗이운동본부의 리틀 앰버서더의 편지 낭독과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코튼우드 하이츠 시가 속한 캐넌 학교지구에 국외 학생 교류를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진행되는 등 연수구와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우호 협력의 미래를 축하하고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구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카운티에 속해있으며 솔트레이크시티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근접 도시다. 특히 와사치 산맥 바로 아래에 자리 잡은 지리적 특성에 따라 세계 유수의 스키 리조트들이 밀집한 곳으로 스키산업과 트래킹이 유명한 곳이다. 최근 핀테크·벤처산업·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본사가 자리 잡고 있어 스포츠·관광산업 뿐만 아니라 경제 도시로도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본교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올해 6월부터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이 신설되고 코튼우드 하이츠 역시 연수구처럼 공항에서 근거리에 위치해 향후 민간 부분에서의 인적교류 증가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만큼, 양 도시가 상호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교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마이크 웨이커스 코튼우드 하이츠시장은 “이번 체결은 연수구가 코튼우드 하이츠시를 넘어 유타주의 자연과 함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창구를 얻게 된 것을 뜻하며 코튼우드 하이츠시 역시 연수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경험하고 이해해 나가면서 두 도시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수구와 코튼우드 하이츠시는 지난해 9월에 열린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10주년 행사를 계기로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제안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코튼우드 하이츠시-연수구 자매공원 조성 프로젝트’ 워킹그룹을 결성하는 등 코튼우드 하이츠시 중심부에 한국의 조경 문화와 미학을 구현하는 공원 조성을 목표로 협력하는 등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새롭게 단장한 연수구보건소를 찾는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보건소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성별, 나이, 거주지 등 기본정보, △시설 이용 편의성, 청결 상태 등 시설만족도, △개선 의견 등 총 3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곳곳 비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설문지를 작성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된 의견은 향후 보건소 운영 방향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앞서 연수구는 보건소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개소식을 열었으며 공사 기간 중단되거나 구청으로 이전해 운영한 업무들도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 공사가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문 조사를 분석해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구청 1층 송죽원에 인천 최초로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4일 예일어린이집 7세 원생 17명이 방문했다. 이날 체험학습으로 구청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생애 첫 기부를 하며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기부증서를 발급받았다. ‘기부 키오스크’는 원하는 금액을 선택한 후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페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비대면으로 기부할 수 있는 전자 시스템으로 구는 E1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0일 인천 최초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정송혜 원장은 “기부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어서 보람 있다”며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기부 행렬에 동참해 주신 예일어린이집에 감사하다”며 “공공형 어린이집 기부 릴레이를 시작으로 주요 행사와 기부 활성화 프로젝트에 키오스크를 배치·운영해 나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UP, 연수ON’ 기부 키오스크는 설치한 지 2주 만에 누적 기부 건수 122건, 기부 금액 4,137,600원을 달성해 일상 속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4일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2025년 취업연계형 지게차 인력양성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물류산업 지게차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직업능력교육원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함께 5월부터 7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했으며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관 연계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기·2기 교육생 30명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기 교육, 특수지게차·입식·좌식 지게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료식 당일 쿠팡의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무 중심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최종 채용 여부는 면접 결과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취업연계형 지게차 인력양성 과정은 21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단순한 직업훈련을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기술 습득과 실전 채용을 동시에 연계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청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025 ‘연수 독한 맛 기행’ 3분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분기는 독서의 ‘감칠맛· 짜릿한 맛· 성장하는 맛’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중고등학생, 성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분기 프로그램으로는 △ 6~7세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맛있는 독서-책이랑 요리랑’, △ 중고등학생 대상 국내 1호 여성 프로파일러 이진숙 경위와 함께하는 ‘범죄의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과 프로파일러 직업 세계’를 진행한다. 또 △ 6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강현숙 작가와 함께 치매에 슬기롭게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외에도, 단편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구민을 위한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단편소설 쓰기 기초 특강’ 이 총 4차시로 운영한다. 3분기 7월 프로그램 ‘맛있는 독서-책이랑 요리랑’은 7월 8일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요리·범죄·치매·글쓰기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 청소년과 성인 및 어르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주거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진행했다. 구는 지난 3월 해빙기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 대비 하수시설 점검과 빗물받이 특별점검 등 단계별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까지 지역 내 하수관거와 개거수로에 대한 준설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 예방 기능을 대폭 향상했다. 특히 침수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8천618개의 빗물받이를 준설하고 용량을 보완한 확장형 빗물받이 103개소를 신규 설치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위치표지판을 368개소에 신규 설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 노후화로 인한 파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80개소의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주철로 교체하고 추락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하수 시설물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조사’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인천 기초단체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위를 차지한 연수구는 지난 2022년에는 전국 기초단체 최고 점수를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매년 실시하는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조사는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지표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관련 산업 82개 업종, 지자체 7개 부문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했으며 인천은 인구 20만 이상 기초단체 6곳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표준협회 조사 결과, 연수구는 총점 75점을 받아 인천 지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천 지자체 평균보다 2점가량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 보면, 본원적 서비스에서 77.2점을 얻어 인천 기초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쾌적성 등 9개 차원 중 6개 분야에서 1등을 기록했다. 영역에서는 결과 영역에서 77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고 인적/준비 영역, 환경/매체 영역 등 4개 영역 중 3개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6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분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6년간 인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펼쳤다는 사실을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구민의 행복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1천200여 연수구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연수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하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이재호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참여 대학생들을 환영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으며 △유의 사항, △연수구 청년 정책 방향, △주요 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수구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구의 다양한 노력이 소개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달 30일까지 약 4주간 구청,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민원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행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연수구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는 연수 마지막 날 현장 견학과 참여자 설문조사를 진행해 행정체험연수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