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국립대(총장 이원희) 한경봉사센터는 영농철 부족한 인력 수급을 해소하기 위해 30여명의 교직원·학생 연합 봉사단을 꾸려 ‘지역사회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대학생의 참여로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한 이번 활동은 안
{산다는 것은} 봄이 끝자락이 깊어져 가면 뜨거운 여름이 오고 머지않아 가슴 시린 가을이 다가와 채워야 했던 것 비워내는 연습練習을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산다는 것은 밀물이 몰려오면 반드시 썰물이 오고 대가代價 없이 무조건無條件 오는 것들을 마음과 가슴에 담아두지 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농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인 ‘캄보디아 끄라체 영농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개소식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Ministry of Agri
김진명 시인이 네 번째 시집『생땅의 향기』을 발간했다. ‘동백보다 붉은 사랑의 열정’으로 인식되는 신각 시집은 순수의 동심에서 길어 올린 대자연의 은총을 형상화한 그의 미학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명 시인의 시 세계는 세 번째
[인생길] 수필가/시인/ 김성대 겨우겨우 인생길 여기까지 왔으니 살가운 마음 보듬어 가슴을 푸근하게 아껴주는 당신의 사랑 두루두루 뜸했던 영혼까지 내게 주어진 삶의 선물 꼼꼼하게 꾸리면서 곱게 물들어 가는 날 행복과 웃음이 송골송골 맺히는 남아 있는 세월 살아온 만큼
[영산강] 꿈틀거리며 돌고도는 영산강 길을 걷다 보니 짙은 안개에 가리어 유채꽃이 없다가 뽀얗게 뜨고 있는 햇살에 서서히 거치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수채화가 그려지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사랑 내리막길을 한참 숨 가쁘게 보일락말락 거리며 마구 달려가고 있다 고통을 견디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의 연극 이 전남지역 3개 지자체를 도는 릴레이 공연을 통해 관객몰이에 나선다. 오는 23일 곡성군에 이어 25일 영광군, 30·31일 화순군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전라남도와 이들 지자체들이 참여, ‘농어촌 문화향유를 위
□ 안성시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세계언어센터와 한경국립대학교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제 2회 AGLC 패밀리데이 축제’가 오는 6월 3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 중인 내·외국인 간의 문
국내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제22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오는 6월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의정부 시내 곳곳을 달군다. 매해 상징적인 주제로 공연예술계의 화두를 제시해왔던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올해 주제는 ‘함께 존재하기(co-Exist)’다. 현대
뮤지컬 '멸화군'이 재연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세조 13년 대화재와 관련해 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는 단 한 줄의 기록에서 시작된 팩션 '멸화군'은 실제 조선시대 정원 50명으로 24시간 화재 감시와 예방, 화재 발생 시 진압 등을 종합적으로 담당했던 국가 소방조직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신륵사일원에서 ‘팝업시네마’를 진행한다. 재단측은 도자기축제 개막식 다음날부터 축제와 연계해 대형 원형돔 텐트에 ‘팝업시네마’를 설치, 다양한 장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수원 시민들과 호흡한다. 2017년까지 수원화성 인근에서 치뤄진 축제가 2018년부터 경기상상캠퍼스로 옮겨 진행된 지도 네 번째다. 코로나19로 지난
시(詩)란 수축, 언어 운용 이미지, 상징, 리듬, 비유, 페러디, 혹은 역설 알레고리 등 시론의 부피는 너무나도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겠다. 요즘은 팽창적인 언어 운용으로 리얼리티를 강조하고 사실성에 초점을 맞추는 산문이란 언어의 사용에서 시와 다르다는 것이다. 예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17일 본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학년도 봄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봄학기 동안 한국어를 공부한 외국인 학생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원희 총장, 한국어 강사진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