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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해 수립된 석계역 및 이문차량기지 일대 '주변지역 활성화 기본구상'과 관련해, 석계역은 노원구와 맞닿아 있는 핵심 생활권 거점인 만큼 노원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석계역 일대는 노원구 월계동과 인접해 있어 노원 주민들이 지하철 환승과 버스 이용, 우이천 산책로 진입, 인근 생활편의시설 이동 등에 매우 빈번하게 이용하는 구간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동과 통학 동선, 우이천변 여가 이용 등에서 석계역 일대가 사실상 '노원 생활권의 관문'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개선안은 노원 주민들의 일상 동선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구상에는 우이천변을 중심으로 수변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수변여가거점과 문화‧체육 기능을 연계하는 방향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기존의 단순 보행 중심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간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석계역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하보차도 기능 개선 등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오가는 노원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였던 '끊긴 동선'과 '불편한 보행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특히 어린이·노약자·교통약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연속적인 보행 환경이 확보되는 것이 곧 생활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계획이 노원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석계역 지하 2층 공실상가를 활용해 지역 주민 체육활동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종목으로, 노원 주민들 역시 접근성이 높은 실내 체육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번 구상이 실행될 경우 석계역을 이용하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주차와 교통 편의 측면에서도 이번 기본구상은 노원 주민들의 실질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석계역 일대 공영주차장 기능을 확보하고,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방향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경유하는 노원 주민들의 환승 편의 개선과 함께 주변 주차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석계역은 노원구와 성북구 접경지 특성상 상시 유입 교통량이 많고,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이러한 개선은 주민들이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꼽힌다.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접 연결되는 과제들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서 의원은 "석계역은 행정구역 경계로만 보면 성북구이지만, 노원 주민들 입장에서는 매일 오가고 매일 이용하는 생활권 중심지"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이 보행·환승·주차·여가를 함께 개선하는 체감형 계획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담아내고 실행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노원과 성북이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은 한쪽만 좋아져서는 완성될 수 없다"며 "노원 주민들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권 전반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13일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단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단은 왕정순 의원이 주민의 대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는 "귀하께서는 주민의 대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하셨기에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송낙규, 박래선, 임익선, 이대섭, 임성문, 오현진, 송미현, 김재술, 김지욱 회장단 일동 명의로 전달되었다.왕정순 의원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지역사회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장애인이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지역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일 제도개선이 마련됐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서울시와 자치구로 이원화돼 있던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처리 권한을 자치구로 일괄 위임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을 줄이는 데 있다.기존에는 조례에서 정한 일부 항목만 구청장이 처리할 수 있었으나, 개정 조례에서는 규모와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경미한 변경을 구청장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또한 정비사업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기반시설 변경도 제도 개선에 포함됐다.개정 조례에는 기반시설의 위치 변경, 그리고 기반시설 규모를 10% 미만 범위에서 변경하는 경우를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추가해, 자치구 권한을 확대했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가 개선되어 정비계획 결정 이후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발생하는 변경사항에 대해 자치구가 서울시에 별도 결정 요청을 하지 않고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사업시행 기간 단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서준오 의원은 그간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도 "사소한 변경에도 절차가 길어져 사업이 지연되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목소리가 반복됐다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 개정이 현장에서 즉시 체감될 수 있는 정비사업 속도 개선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노원구는 서울시에서도 노후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사업 수요가 높은 만큼, 경미한 변경 권한 위임을 통한 사업기간 단축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서 의원은 "정비사업은 속도가 곧 주민 부담과 직결된다"며 "서울시와 자치구로 나뉜 행정 절차 때문에 지연되던 경미한 변경 처리를 개선함으로써,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노원구 정비사업이 불필요한 절차와 행정 지연으로 멈추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주민 부담을 줄이고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의류섬유순환 생태계 조성과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옥 의원과 사단법인 다시입다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사랑의열매와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지원했다.의류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의류섬유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포럼에서는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대표가 '의류섬유 폐기물 문제와 국제사회 동향'을 발표하고, 이어 사단법인 선 김보미 변호사가 '우리나라 의류섬유 순환 관련법 현황 및 과제', 기후에너지환경부 맹학균 자원재활용과장이 '의류섬유 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차승수 제클린 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승우 119REO 대표, 한강진 그린루프 대표, 전주한 오슬로 대표, 노힘찬 윤회 대표, 공동환 텍스타일리 대표가 의류섬유 순환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이민옥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헌옷 수출국 4위로, 매년 30만 톤이 넘는 의류 폐기물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하며 환경 문제를 외부화하고 있다"며 "서울시 곳곳의 헌옷 수거함은 부실한 관리로 재활용률이 저조하며, 제대로 된 순환 구조 없이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유럽연합이 2030년까지 패스트패션 종식을 목표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와 의류 수선 지원금 제도를 시행하는 것처럼, 서울도 이제 의류 폐기물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다시입다연구소가 추진하는 의류 순환 조례안 제정과 '21%Lab'발굴 사업은 시민들의 의생활 문화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는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법제화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며 "오늘 포럼이 서울시가 의류 순환경제 특화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서울시 의류섬유 순환 조례 제정과 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12일 '강북구 공예사업자를 위한 무엇이든 사업설명회'에서 강연자로 참여하여 지역 공예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강북구공예인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이상훈 의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정보 부족과 영세한 규모 탓에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공예인들을 하나의 '지역산업 주체'로 묶어내고, 실질적인 지원책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신용보증재단, '경영자금 지원'부터 '디지털 전환'까지… 맞춤형 처방전 제공 □ 먼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 장용석 센터장이 소상공인 종합지원 프로그램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단순 자금조달 보증 지원뿐 아니라 창업기, 성숙기, 쇠퇴기 등 업력에 따른 '생애주기별 경영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다.특히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 대해 "온라인 마케팅 등 디지털 환경 구축 시 컨설팅과 함께 최대 30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공예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함께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자"… 복잡한 법인 설립 대신 실속있는 '단체 등록'방안 제시 □ 다음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단체 만들기'특강에 나선 이상훈 의원은 "개인사업자로 흩어져 있는 공예인들이 단순 친목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공공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법적 그릇'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상훈 의원은 "오늘 설명회는 강북 공예인들이 '각자도생'에서 벗어나 '연대와 협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공예인들이 만든 조직이 강북지역을 특별하게 만드는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서울시 버스정책과로부터 '버스파업 동향 및 비상수송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 및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12일 오후 시작해 13일 새벽 1시 30분까지 이어진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회의 협상이 결렬됨으로써 서울시 버스노조는 13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갔다.통상임금, 임금체계 개편 및 26년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의제에 있어 노사 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부결된 것으로 보고됐다.이에 최기찬 시의원은 출근길 한파 속에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청취하고 즉각 서울시 버스정책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금천구 버스파업 비상대책을 점검했다.서울시는 파업 상황에 서울시·교통운영기관·자치구·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금천구의 경우 지하철역 연계를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 2개 임시노선을 운영한다.자료에 따르면 마을버스, 경기버스, 시내버스 5621번은 정상운행될 예정이다.비상수송 버스도 투입된다.비상수송 1번: 석수역 ↔ 시흥대로 ↔ 구로디지털단지역, ▶비상수송 2번: 시흥2동 ↔ ↔ 구로디지털단지역 이 운행된다.최기찬 의원은 "광역 차원의 지하철 증회·연장과 자치구 셔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금천구의 2개 임시노선이 출퇴근 시간대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서울시·자치구와 함께 배차간격 등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을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반영하여 관악구 샤로수길 일대 버스정류장 명칭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변경된 정류장은 △남부순환로 소재 봉천사거리 버스정류장 △봉천로 소재 마을버스 04번 낙성대동 시장입구 정류장이다.남부순환로 노선은 서울시 버스정책과 심의를, 봉천로 마을버스 노선은 관악구 교통행정과 심의를 각각 거쳐 정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단순한 명칭 변경처럼 보이지만, 관할 행정기관의 체계적인 검토와 심의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 성과다.샤로수길은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낙성대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으로, 최근 젊은 층이 선호하는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하면서 관악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그러나 기존 정류장 명칭이 이를 반영하지 못해 방문객들이 하차 위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왕정순 의원은 "주민들과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정류장 명칭 개선을 요구해왔고, 이를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작은 변화지만 지역 정체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임원진 임명식이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임명식에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 원로 내빈과 문정복, 이건태, 김상욱,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축사가 진행됐고 청와대 정무수석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실 서정완 행정관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상훈 김대중재단 조직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청년위원회 임원진 임명식은 박강산 위원장 및 봉건우 수석부위원장의 활동방향 보고를 거쳐 정보현 인천 연수구의원을 비롯한 60명의 부위원장단 임명장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박강산 위원장은 "청년 지방의원, 국회 보좌진, 정당 활동가 등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 리더들로 임원진을 구성했다"며 "향후 청년위원회 산하 17개 시‧도지부장과 기획위원, 자문위원 등을 선임 예정이다"는 입장을 표했다.박 위원장은 "김대중의 도전정신과 통합정신을 계승하는 청년 리더들이 2026년에 대거 배출되어 풀뿌리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소멸의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고 정책을 연결하는 전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임명식 직후 진행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역시 장내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이면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이 추가 설치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보안등 확충은 서울시 예산 12억 원을 통해 추진되며, 이면도로·보행로·통학로 등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 보안등 100등이 설치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동 일대에는 스마트 보안등이 집중 배치돼 안심귀가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반 LED 조명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돼 보행 시 자동 점등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로 즉시 상황이 공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유정희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 후보 시절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여성과 1인 가구, 통학로 이용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이후 의정 활동 과정에서도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보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 있다.유 의원은 "야간 조명은 범죄 예방과 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안전의 기본 요소"라며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차근차근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보안등 및 스마트 보안등 확충은 주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야간 보행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왕정순 시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약 779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왕정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관악구청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사회복지, 공원·환경, 도로·교통,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관악구 전체 살림을 꼼꼼히 챙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기여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 △신림~봉천터널 건설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운영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도림천 일대 배수개선사업 △신림 공영차고지 건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이 포함됐다.사회복지 분야 예산으로는 △장애인의료재활시설 운영 △장애인복지관 운영 △어르신 복지시설 설치 지원 △노인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등 총 139억원이 반영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다.공원·환경 분야에서는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서울둘레길 정비 △유아숲 체험시설 조성 △근교산 등산로 정비 등 총 255억원이 투입돼 쾌적한 녹색 환경이 조성된다.도시안전 분야에는 △서남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 △서남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쑥고개로21길 일대 하수관로 개량 △장군봉길 일대 하수관로 개량 △공원 내 CCTV 개선 △봉천천복개 보수 등 총 148억원이 확보돼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재난예방 체계가 강화된다.왕 위원이 특별히 공을 들인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서울시 전체 42억8천만원 예산 중 관악구가 7억6천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이는 신림동·봉천동 일대의 야간 상권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전통사찰 시설확충 및 정비지원 등 총 68억원이 투입돼 주민 여가·문화생활 여건이 개선된다.왕정순 위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6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악구 구석구석 필요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총 77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특히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7억6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관악구 상권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신림동·봉천동 일대 상권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관악구 전체 살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