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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오금란 의원은 2026년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82억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운영해온 현장민원실과 지역 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복지ㆍ환경ㆍ문화ㆍ안전ㆍ교육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노원구 지역투자사업 포함, 서울시 예산 총 38억 9400만원 확보 □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교통ㆍ문화ㆍ생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투자사업 예산 27억 2600만원이 포함됐다.대표적으로, △노원구 주요 문화ㆍ행사가 열리는 '노원구민의 전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릉동의 핵심 녹지축인 경춘선숲길과 화랑철도공원 완성을 위한 중랑천 경춘철교 교량분수 전망대 조성 및 화랑대철도공원 보수정비 예산이 반영됐다.또한, △2년 넘게 방치되 온 공릉동 공공기숙사 2곳 및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 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축제 지원 예산도 포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노원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도 1억 2700만원이 반영됐다.시립뇌성마비복지관 △다운복지관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동천아이스링크 등 현장 수요가 큰 시설들이 포함됐다.아울러,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구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그 결과 △'어린이집 CCTV'를 기존 자체 운영 방식에서 렌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교체ㆍ설치비 및 관리비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또, △시각ㆍ신장 장애인을 위한 '복지콜'차량 10대 증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AI 활용 도전적행동 분석시스템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업비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화보수교육 교재 개발 등 장애인 지원 예산 총 6억 500만원도 반영됐다.학교 시설 개선 중심, 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 확보 □ 서울시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은 오 의원의 지역구인 공릉1ㆍ2동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편성됐다.지역구 학교인 △[공릉중] 급식실 환기 개선, 본관 및 체육관 노후 방송시설 등 개선, 위생시설 교체 △[한천중] 급식실ㆍ학생식당 신증축, 컴퓨터실ㆍ기술실 환경 개선 △[서울동산고] 급식실ㆍ학생식당 신증축, 대강당 조명시설 등 개선, 기숙사ㆍ교사동 환경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 △[한국삼육중]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 데크 보수 △[태랑초] 현관출입구 바닥 개선, 메이커실 공기순환기설 개선 △[태랑중] 체육시설 및 교무실 환경 개선 △[태릉초] 교실 및 특별실 친환경 바닥재 교체, 컴퓨터실 및 학년연구실 환경개선이 반영됐다.특히, 공릉초ㆍ용원초ㆍ태릉초ㆍ화랑초ㆍ동산고 등 5개교 45개 교실에는 '전자칠판'설치 예산이 반영돼,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 밖에도 △[정민학교] 특별실ㆍ학부모대기실 및 교직원협의회실 리모델링 △[대진여고] 교무실ㆍ관리실 환경 개선 예산도 확보됐다.오금란 의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의원들과 협의하여 노원구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집행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7일 전태일재단으로부터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전태일재단 박승흡 이사장은 왕정순 의원이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하여 이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특히 왕 의원의 노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감사장은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하여 주심에 감사장을 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태일재단·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진행된 수상식에서 전달되었다.왕정순 의원은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와 존엄성을 지키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본이자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감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모든 분들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전태일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왕 의원의 이러한 노력으로 전태일재단 예산은 전년도 대비 증액되어 재단의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례 제·개정 활동과 함께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전태일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왕정순 시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관악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146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왕정순 위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학부모·학교·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관악구 전체 학교 교육환경 예산을 꼼꼼히 챙겨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기여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봉현초 교사동 방수공사 및 급식실 환기개선 등 △구암고 냉난방 개선 및 옥상 방수 등 △인헌고 교실 출입문 개선 및 포장·내부도장 개선 등 △관악중 운동장 트랙 및 환경개선 △원당초 본관동 옥상 방수공사 △봉천초 통행로시설 개선 및 조명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학교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구암고 장애인화장실 조성 △서울미술고 관리실 환경개선 및 누수 위험시설 개선 △사당초 운동부시설 개선 △인헌중 특별교실 환경개선 △구암중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등이 반영됐다.또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으로 △봉현초 위험교목 제거 △봉천초 건강체력향상 지원 △사당초 운동부시설 개선 등이 확보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왕정순 의원은 "냉난방 시설, 방수공사, 급식실 환기개선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 예산은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약속대상을 운영하고 있다.수상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되면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이 동시에 불거진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조례로 정리해 운영의 빈틈을 줄였다는 점이 평가받았다.조례는 교육감이 고교학점제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책무를 명시했다.지원계획에는 예산 확보,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교원 연수·교육, 학생·보호자 대상 홍보·교육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담당자 의지'가 아니라 '행정의 의무'가 돼야 한다는 취지를 제도에 담은 셈이다.눈에 띄는 대목은 정보격차 해소 조항이다.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연 1회 이상 열도록 규정했다.제도 변화기에 정보가 부족하면 진로·과목 선택이 곧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 공교육이 공식 안내 책임을 지도록 한 조항으로 해석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약속대상을 운영하고 있다.수상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되면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이 동시에 불거진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조례로 정리해 운영의 빈틈을 줄였다는 점이 평가받았다.조례는 교육감이 고교학점제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책무를 명시했다.지원계획에는 예산 확보,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교원 연수·교육, 학생·보호자 대상 홍보·교육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담당자 의지'가 아니라 '행정의 의무'가 돼야 한다는 취지를 제도에 담은 셈이다.눈에 띄는 대목은 정보격차 해소 조항이다.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연 1회 이상 열도록 규정했다.제도 변화기에 정보가 부족하면 진로·과목 선택이 곧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 공교육이 공식 안내 책임을 지도록 한 조항으로 해석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은 1월 9일 행현초등학교 4층 행현관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날 졸업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내빈 소개, 교장선생님의 격려사와 내빈 축사,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전달, 졸업 영상 상영, 졸업식 노래 및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졸업장과 표창장은 교장선생님이 졸업생 93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구미경 의원은 초등학교 6년의 과정을 성실히 마무리한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시작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온 교직원들과, 자녀들의 곁을 지켜온 학부모들께도 헌신과 뒷받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구미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으로, 중학교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각자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개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신원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 상권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국회 차원의 정책 추진과 지역 현장의 실행 역량이 맞물려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정태호 국회의원이 이끌어 확보한 국가 사업이 신원시장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선정으로 신원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문화와 수변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추진하게 된다.청년 친화적 공간 조성, 체험·투어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판로 확대, 시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전통시장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신원시장 고유의 먹거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인근 수변 인프라와 연계된 도심형 관광시장으로의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서림행복가득 골목형상점가가 중기부 주관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돼 추가 예산을 확보한 점도 관악구 골목상권 전반의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유정희 의원은 "국회에서 마련된 정책적 성과가 지역에서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의 운영 역량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신원시장을 비롯한 관악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사업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업이 상인 조직화와 운영 역량 강화로 이어져 지역에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차분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이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관악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146억원을 대거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임만균 위원장은 재선 서울시의원이자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며 학부모·학교·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냈다.주요 사업으로는 △남서울중 별관 및 본관 외벽·바닥 개선 △남강고 운동장 환경개선 및 소방시설 개선 △난곡초 냉난방 개선 및 옥상 방수 △성보고 게시시설 개선 및 방수공사 △미성중 방수공사 및 포장 개선 △성보중 방수공사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학교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난우중 관리실 환경개선 △난향초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난간 위험시설·관리실·통신시설 개선 △조원초 학습지원시설 개선 △서울정문학교 통신시설 개선 △남강중 관리실 환경개선 △남강고 관리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난우초 본관 및 동관 균열보수이 반영됐다.또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으로 △난곡초·난향초·서울정문학교 건강체력향상 지원 △난곡초 학교 CCTV 설치 지원 △성보고 학생식당 식탁 및 의자 교체 등이 확보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임만균 위원장은 "냉난방 시설, 방수공사, 외벽 개선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 예산은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재난 상황에서 피해 학생의 학습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한 입법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두 개 분야를 심사해 정책 실현성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의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효과, 대안의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는 물론 매해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학업 전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기후위기로 태풍과 폭염 같은 자연재해,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적 재난이 잦아졌지만, 기존 조례는 피해 학생의 학습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실제로 관내 집합건물에서 폭발 화재 당시 주민들이 장기간 거주지에 복귀하지 못하면서 학생들은 정상적인 학습 환경을 잃었지만 수행평가와 과제 제출 기한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이 과정에서 학부모 민원이 제기됐고, 주민 간담회에서도 기후위기 영향으로 재난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됐다.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개정으로 이어졌다.개정 조례에 따라 교육감은 재난 피해 학생 실태를 신속히 조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대응 매뉴얼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도록 했다.재난 피해 학생이 수업과 시험, 평가 등 교육 전반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해 학교장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도 강화했다.최 의원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피해를 입은 학생의 학습권은 제도 안에서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재난 상황에서도 교육이 멈추지 않도록 최소한의 안전망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교 현장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생들이 추가적인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최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교육 정책 역시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이는 아이들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입법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재란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입법으로 결과를 맺는 의정활동을 펼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중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3억 28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박 의원이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문제와 안전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학교별 시급성을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확보한 성과다.이번 예산에는 학생들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신묵초등학교는 교사동 화장실 개선 및 방수공사에 15억 8700만 원, 미끄럼 방지 시설 개선에 2000만 원이 반영돼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게 된다.묵현초등학교는 체육관 조명 및 누수 위험 시설 개선에 1억 5000만 원이 편성돼 학생 체육활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중·고등학교 체육 및 학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신현중학교에는 강당 겸 체육관 신축을 위한 설계비 2억 900만 원이 반영돼, 향후 학생 체육·행사 공간 확충의 기반이 마련됐다.태릉중학교는 교사동 교실 바닥 개선에 8500만 원이 투입되며, 중화고등학교에는 게시시설 개선 1억 2500만 원과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000만 원이 함께 반영됐다.노후 교사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고르게 편성됐다.묵동초등학교는 교사 샌드위치패널 해소 1억 100만 원과 통신시설 개선 1억 원을 통해 노후 건축 문제와 학습 인프라를 동시에 개선하게 된다.장안중학교는 게시시설 개선 1억 5000만 원, 관리실 환경 개선 8500만 원, 교문 시설 개선 6000만 원 등 학교 전반의 환경 정비가 이뤄진다.이 밖에도 태릉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 개선 5000만 원, 중흥초등학교 급식실 환기 개선 4000만 원, 이대병설미디어고 학생 휴게시설 개선 3000만 원, 송곡중학교 교실 음향시설 개선 3000만 원, 원묵고등학교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500만 원 등 학생 건강·안전·학습권을 고려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됐다.또한, 수업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자칠판 설치 사업 예산도 4억 4100만 원이 반영되었다.묵동초·묵현초·신묵초·원묵초·원묵고·중화고·태릉고 등 다수 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이 구축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박승진 의원은 "학교 예산은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책임"이라며 "노후 화장실, 체육관 누수, 급식실 환기, 교실 환경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를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끝으로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학교들을 직접 방문하고,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랑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