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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로 2010년 준공됐다.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 등 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새날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까지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노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효원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은 지역 사회 및 정책 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선출직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유권자시민행동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시민 소통 및 입법 활동 우수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효원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거쳐 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해 교육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교육 발전을 눈에 띄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 활동으로 서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한 노고를 인정받았다.무엇보다 이 의원은 시민 제안 및 현장 건의를 단순 민원으로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배점을 받았다.이 의원은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며 교육, 복지, 문화, 청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뤄냈다.특히 이 의원은 발의에 앞서 충분한 사전 검토와 전문가 자문,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정책 완성도를 높였으며 조례 통과 이후에도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풀뿌리민주주의 정신을 여실히 살려왔다는 평이다.이 의원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늘 견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이자 시민 권익을 더욱 높이게 될 계기"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의정 활동의 기준을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두고 더 많이 듣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속에서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유희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용산 제2선거구 관련 서울특별시 예산 212억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 91억원 등 총 30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복지·문화 현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함께 담아 지역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편성됐다.서울특별시 예산은 생활 불편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가 실렸다.해방촌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에 35억원이 반영돼,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완화할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도로 혼잡 완화와 지역 접근성 개선을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 투자 효과가 크다.문화 분야에서는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에 20억원이 편성돼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기능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편의 문제를 개선하고 공연·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예산 편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문화 인프라는 한 번의 투자로 장기간 주민 혜택이 지속되는 만큼, 시설 경쟁력 회복이 지역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환경·도시·복지 분야에서도 용산의 중장기 과제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함께 확정됐다.용산미군기지 주변 유류오염 정화에 6억원이 반영돼 환경 안전성 확보와 사후 관리 기반이 마련됐다.노인복지관 운영·시설관리 및 확충에 19억원이 편성돼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 보강이 추진된다.도시공간 개선과 공공자산 활용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신속통합기획 수립에 2억 8600만원이 반영돼 정비사업의 계획 단계가 구체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에는 5억 3000만원이 편성돼 환경 보전과 경관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은 학교 현장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편성됐다.보광초 그린스마트스쿨에 40억원이 반영돼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이 추진된다.후암초는 본관동 및 정보화동 외벽 개선 17억원과 본관동 외부창호 개선 11억원이 편성돼 노후 시설 정비가 본격화된다.학교별 시설 개선 예산도 세부 과제로 확정됐다.오산고 냉난방 개선 2억원, 용산고 시설 개선 4억원, 한강중 급식실 냉난방 개선 2억원이 반영돼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삼광초는 급식실전면개선 3억 4675만원과 체육관 및 정보동 누수위험 시설 개선 3000만원이 포함됐다.다른 학교들에도 노후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되어 학생 안전과 학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이 마련됐다.최유희 의원은 "용산의 고질적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교육·문화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한 결과"며 "해방촌 공영주차장과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은 주민 체감도가 큰 핵심 과제인 만큼, 설계부터 공정·안전·일정 관리까지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예산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좌우하는 기본 인프라"며 "현장의 개선 요구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 과제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패션봉제의 성지로 알려진 중랑에 패션센터가 들어선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연면적 6천2백㎡의 중랑패션지원센터는 패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온라인 론칭, 촬영, 재단, 장비, 라운지, 전시쇼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기관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혔다.이어서 임 의원은 "패션봉제업이 중랑의 70%이상의 산업인만큼, 집중육성을 통해 제2의 성수동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근 지역은 패션특별지구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중랑구의 패션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약 2백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GT-B노선이 위치한 동북부의 교통요충지 상봉역세권 인근에서 현재 중랑 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봉동 상권과 함께 앞으로 위치하게 될 중랑문화원, 지역 주택재정비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경제활성화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임규호 의원은 "경제와 교통의 기반을 토대로 해 서울 패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허브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지난 2월 7일 성동구 청년 네트워킹 단체인 '킹십리'로부터 지역 가치 확산과 킹십리를 비롯한 청년 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성동구 진상'감사장을 받았다.'킹십리'는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동명의 청년 공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네트워킹 형태의 청년 단체로 최근에는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날 감사장 수여식은 성동안심상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킹십리2026 신년회'에서 진행됐다.올해로 활동 4년차를 맞은 킹십리는 그동안 함께해온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치있는 이름의 상장과 선물을 전달했다.이 의원이 수상한 '성동구 진상'은 지역의 진짜 가치를 탐구하고 킹십리의 활동을 대내외에 널린 알린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 의원은 그동안 사근동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소통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킹십리와의 첫 인연을 회상하며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사근동 폐가킹의 공간들을 하나씩 리모델링하며 공간에 의미를 채워가던 킹십리가 이제는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연결망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이번 상은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킹십리와, 청년들과 연대하라는 의미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어 각자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킹십리를 비롯한 지역 청년 단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26 유권자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유권자대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입법·감시·정책 성과를 정밀하게 평가해 민주주의 발전과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특히 형식적인 실적보다 의정활동의 내용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민 주도형 시상'이라는 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이용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에너지, 환경, 녹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쳐 왔다.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지연 및 안전성 문제 △한강버스 사업의 과도한 재정 부담 구조 △남산하늘숲길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단기 성과에 매몰된 서울시 행정에 경종을 울리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냈다.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강북구의 오랜 숙원이었던 '북한산 고도지구 규제 개편'을 주도하며 보전과 개발의 균형점을 찾아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제도적 틀을 바로잡아 지역 현실을 반영한 행정 책임을 강조해 온 이 의원의 뚝심이 수상 결과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또한, 강북구 지역 현안 해결사로서 △노후 공원 및 녹지 정비 △학교·청소년 시설 환경 개선 △보행 안전 및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주력하며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용균 의원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늘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강북 주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권자대상은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시민사회가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유권자 참여형 시상으로 책임 정치와 실질적인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동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지난 9일 돈암시장에서 진행된 설 연휴 대비 화재 예방 캠페인 및 화재안전컨설팅 현장에 참여해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에 함께했다.돈암시장은 평소 하루 평균 5천여명의 이용객이 찾는 대형 전통시장으로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성북소방서 주관으로 기획됐다.이 날 행사에는 강동길 위원장을 비롯해 성북소방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 시장 상인회, 소방시설 관련 단체 및 민간기관 등 총 8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했다.강동길 위원장은 성북구 지역구 의원이자 소방재난본부 소관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시장 상인회 간담회 비상소화장치 및 지하소화장치 현장 점검 화재 예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 등에 참여했다.강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이지만,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어 평소 각별한 관심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소방시설은 소화기 8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50개, 멀티탭·방염포 200세트 등으로 전통시장 내 상가 및 인근 주택에 설치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윈회 김길영 위원장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 권익 증진과 선거 공약 이행, 민생 정치 실현에 앞장선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권자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한 공직자에게 주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김길영 시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계획 체계 확립을 강조하며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했으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에 참석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가 도시·주거 정책에 직접 투영될 수 있도록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김 의원은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개정을 통해 소규모주택공급 및 상업지역 활성화로 도심 활력 제고와 민생 경제 회복에 기여해 왔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유권자분들께서 직접 주시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의정활동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사구시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특히 청년들에게는 꿈을 줄 수 있고 소외된 계층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균형 잡힌 도시 계획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9일 '강북구 공예사업자를 위한 무엇이든 사업설명회'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예인들과 함께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도시제조허브'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회차 설명회에서 논의된 지역 공예인들의 전시공간 확보와 디지털 장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마케팅까지… 강북 공예산업 도약 모색 이날 참석한 강북구 공예사업자들은 서울도시제조허브 기술창작실을 찾아 3D 프린터와 UV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시제품 제작을 체험하고 디지털콘텐츠 제작실과 촬영 스튜디오에서 360도 제품 영상 촬영과 온라인 마케팅 영상 촬영 방법을 시연했다.이어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제품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장비 대여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키워드 광고비 지원 △해외수출 상담과 바이어 매칭 △개별 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공예인들이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안내했다.특히 올해 3월 공고 예정인 수출 실무교육과 판로 지원사업은 공예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외시장 진출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이상훈 의원은 "강북구 공예인들의 개성있는 손기술에 첨단 장비와 판로 지원이 결합된다면, 강북 공예산업이 지역의 명품제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인프라가 강북 공예인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가 어제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 위반'을 이유로 서울시에 '감사의 정원사업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이로써 시대착오적 진영정치를 위한 혈세낭비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조성사업은 결국 착공 5개월여 만에 전면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의적·위법적 행정으로 광화문 광장의 정치적 사유화를 시도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력 규탄하며 국토교통부의 엄정한 판단과 신속한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감사의 정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토계획법'과 '도로법'등을 편의적으로 적용하고 '관행'등을 내세워 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과 고시 절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이로 인해 관리계획·실시계획 변경 과정에서 이루어졌어야 할 주민의견 수렴 및 재해영향 평가 등도 생략됐다고 한다.'감사의 정원'은 광화문 광장에 국군과 6.25전쟁에 참전한 22개 국가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6.25m 높이의 화강암 돌기둥 23개를 세우고 지하에는 참전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설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이다.오세훈 시장은 당초 광화문광장에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100m 높이의 게양대를 세우겠다고 발표했다가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편향된 여론조사와 공모전까지 동원해 국기게양대 대신 전쟁기념물 '받들어총'축조를 강행해 왔다.무리한 사업추진으로 당장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졌다.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민의의 장인 광화문광장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권위주의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재정여력이 부족하다며 지역사랑상품권과 같은 민생경제 지원 사업을 포기한 서울시가 수백억을 들여 용산전쟁기념관 광장에 기 조성된 기념시설과 중복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혈세를 무분별하게 낭비한다는 비판도 잇따랐다.서울시는 6.25 전쟁 참전국을 상징하는 22개 돌기둥은 각 나라에서 공수하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해당 국가들조차 난색을 표하면서 실제 석재를 보내온 곳은 그리스 1곳에 불과했다.서울시는 말을 바꿔 일단 국산 석재로 공사를 하고 해외 석재를 기증받으면 조형물 하부를 교체하겠다며 몽니를 부렸다.이쯤되면 참전국가의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받들어총'을 조성하기 위해 참전국가를 동원하려다 실패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국토교통부의 이번 '공사 사전 명령'사전 통보는 주권자의 의지에 반하는 지자체장의 사적 정치에 대한 경고이자, 공적 행정의 절차적 기준을 엄정히 세워 지자체의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예방하는 합리적이고도 당연한 조치이다.광화문 광장은 시민을 내리누르는 검은 기둥으로 둘러싸인 갈등의 공간이 아니라,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주의가 생동하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의 곁에 머물러야 한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 민주주의 역사를 훼손하고 수백억 예산을 낭비하는 무도한 정치행위이자, 법적·절차적 요건을 위반한 '감사의 정원'사업의 즉각 중단과 전면 철회를 서울시에 강력 촉구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