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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오는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정한용 씨와 대담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정희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정희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책의 1부는 유정희 의원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구성됐다.어머니와의 일화, 학생 시절의 경험에서 시작해 노동현장에서의 노동운동, 구치소와 대공분실에서 국가폭력을 마주했던 기억들이 담겨 있다.이후 시민후보로 추대되어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된 과정과 도림천 살리기 활동, 제10대·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주요 의정 성과들이 차분하게 서술돼 있다.2부에서는 유정희 의원이 그리는 관악의 내일을 비전 형식으로 제시한다.청년과 일자리, 주거와 시장, 안전과 환경, 교육과 문화, 교통과 복지, 연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관악의 미래 방향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이는 선언적 구호가 아니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3부에는 유정희 의원의 의정일지가 수록됐다.회의장과 현장, 주민 간담회와 예산 협의 과정에서의 고민과 판단이 기록돼 있으며 지역정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구성됐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기록한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는 유정희 의원의 의정 여정을 공유하고 관악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에는 저자 인사와 추천사 소개, 도서 소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노원구 대표 관광·체험 명소인 노원기차마을에 새로운 국제문화 공간인 '이탈리아관'이 문을 열었다.노원구는 지난 1월 31일 개관식을 개최한 데 이어 2월 1일 정식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유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전시·체험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된다.이날 개관에 앞서 열린 개관식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감사패에는 "노원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함께,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에 헌신적으로 지원한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노원구는 이번 이탈리아관 개관을 통해 노원기차마을이 단순한 놀이·체험 공간을 넘어, 국제문화·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문화체험 기회 확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도 예상된다.송재혁 의원은 "노원기차마을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치구의 현안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예산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정교한 미니어처 전시와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은 지난 31일 열린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개관식에서 노원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2022년 문을 연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으로 로마·베네치아·피렌체·나폴리 등 이탈리아 대표 도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정밀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재현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실물의 1/87 비율로 구현된 디오라마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50여 개의 상징적 명소가 담겼으며 총 160m의 레일 위를 미니어처 기차가 달리는 살아있는 전시로 구성돼 있다.인물의 동작과 표정, 건축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람객도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는 평가다.이탈리아관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화랑대 폐역'을 활용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 조성됐다.전시관, 기차카페, 노면전차 등 철도 기반 콘텐츠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형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봉양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의 도시녹화사업,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탈리아관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하며 본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덕분에 이탈리아관 조성은 기존 스위스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규모와 콘텐츠 구성을 대폭 확장했으며 개관 전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봉 의원은 감사패 수상에 대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유럽 여행의 감성을 전해줄 수 있는 공간이 지역 안에 마련된 것이 기쁘다"며 "화랑대 철도공원을 중심으로 노원이 체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탈리아관 개관은 화랑대 철도공원이 단순한 공원을 넘어 체험형 문화·관광공간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역 문화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금천구에서 60여 년을 살아온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금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의원은 "금천이 가진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시점"이라며 "구민의 일상이 바뀌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이제 금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실행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그는 "구민들이 다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 의원은 개발, 교육, 교통, 복지를 4대 축으로 구민의 행복을 다시 써내려가겠다고 선언했다.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금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신안산선의 조기 개통을 적극 추진하고 경전철 유치를 위한 전담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마을버스와 지하철 연계를 강화해 구 전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특히 교통 소외 지역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통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신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어르신과 청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가산 IT단지를 AI·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도시 정책, 주차 공간 확충 등 실생활과 직결된 공약들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문화강구, 생활 SOC 혁신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이야기하며 "행정은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60여 년 동안 금천에서 살아온 경험은 그 어떤 데이터보다 강력한 자산"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준비된 실행력으로 금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람우선, 주민중심의 더 큰 금천, 더 행복한 금천을 향한 여정에 함께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은 지난 1월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 돌봄 격차 해소와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 정립을 위한 신년 정책 토론회'에 공동주관자로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차별 없는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지역아동센터 관련 단체가 공동주관했다.이병도 의원은 개회사에서 "모든 아이는 어떤 환경에 있든 차별 없이 질 높은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고 이는 우리 사회의 책무"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그 동안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여전히 돌봄의 질과 환경에 격차가 존재하는 만큼, 토론회를 통해 그 과제를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사회 변화에 맞춰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돌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서울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이병도 의원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연합회 측은 '아이들이 먼저라는 신념으로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과 차별 없는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10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여건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또한 지역아동센터의 이용 자격 제한을 없애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을 이용 대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차별적 인식과 이용 아동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에 기여했다.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와 정책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병도 의원은 "돌봄의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동일한 가치를 지닌 돌봄 노동이 다른 처우를 받아서도 안 된다"며 "지역아동센터가 아동·학부모·종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30일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새로운 해법이 아니라, 이미 실패로 판명 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재탕에 불과하다"며 "이름만 바꿔 다시 꺼내 든 공급 계획은 시장을 안정시키기는커녕, 혼란과 갈등만 키우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이원은 특히 "동대문구 국방연구원 부지를 포함한 이번 공급안은 사전 협의도, 실질적 논의도 없는 일방적 발표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며 국토부의 독단적 추진을 비판했다.이어 "발표 불과 이틀 전, 형식적인 '의견 조회'만 거쳤을 뿐, 자치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나 주민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지방정부를 정책 파트너가 아닌 사후 통보 대상으로 취급한 것"며 불통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과천 경마장 등 이번에 포함된 다수 부지는 문재인 정부 8·4 대책 당시 주민 반발과 지자체 반대로 좌초된 곳들이다"며 "이미 실패한 사업을 아무런 반성 없이 다시 포장해 발표하는 것은, 집값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숫자 정치''국민 기만 정치'일 뿐이다"고 비판했다.이어 "실제로 정부는 '신속 공급'을 외치지만, 내년에 착공 가능한 물량은 전체의 5% 수준에 불과하다"며 "절반 이상은 2030년 이후에나 착공이 논의되는 계획이다. 입주까지 10년, 20년이 걸릴지 모르는 공급을 두고 시장에 즉각적인 안정을 기대하라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교활한 국민 기만 말잔치다"고 질책했다.이 의원은 "동대문구는 단순한 주택 공급 후보지가 아니다"며 "국방연구원 부지가 포함된 홍릉 일대는 바이오·의료·연구개발 벨트의 핵심축으로 고려대·경희대·KAIST 서울캠퍼스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동대문구는 이미 '미래비전 2050'을 통해 해당 부지 이전을 전제로 한 거점 개발 구상을 수립했고 내년에는 구 차원의 발전 전략 용역도 추진 중"이라며 "그럼에도 정부는 이 같은 지역 전략을 무시한 채,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라는 포장 아래 주택 물량만 끼워 넣는 접근을 택했다"며 비판했다.그러면서 "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고 장기적으로는 주거와 산업 모두를 망치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 의원은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분양가 상한제 등 핵심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공공 주도 개발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상태에서 제시되는 '수도권 6만 가구'는 실질적 공급이 아니라 종이 위 숫자에 불과한 허상"이라며 "규제 완화 없이 공급은 없고 민간의 활력을 되살리지 못한 채 공공 부지만 긁어모으는 방식으로는 주거 안정은커녕 또 다른 갈등만 양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면서도 마치 새로운 해법인 양 포장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발표 직후 '협의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것에서 보듯, 이번 대책은 정책 내용부터 추진 방식까지 문재인 정부의 실패 경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유정희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들이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관악구 역시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생활 환경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정희 의원은 "출산율 하락은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며 "관악구의 현실을 직시하고 주거, 돌봄,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윤희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서울시의회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 황철규 의원은 28일에 성동구 응봉동 모아타운 대상지와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구역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현장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서울시·성동구청·SH공사의 담당 부서도 참석해 조합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응봉동 모아타운 간담회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가족 단위 거주를 위한 중형 평형 확보 등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있었고 과거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 후 건축규제 완화로 조례상 용적률이 넘긴 건축물이 많아 현황 용적률의 적극 인정 여부와 스카이라인 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거론됐다.윤 위원장은 "응봉동은 과거 건축 특례로 인해 현황 용적률이 이미 조례 상한을 초과한 특수한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명확한 판단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명백한 행정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울시는 현황 용적률을 감안한 용도지역 상향과 이미 무너진 산등성이 높이 등을 고려한 합리적 스카이라인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진 마장세림 재건축 간담회에는 조합과 지역주민들이 단지 내에 조성될 입체공원의 인근 주민과 공동이용, 단지를 개방하는 열린단지 계획 등을 통해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인근 녹지를 보유한 한양대학교의 협조와 서울시의 전향적인 심의를 요청했다.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은 "마장세림 재건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분담금 최소화를 위해 신속통합기획 자문 과정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철규 서울시의원은 "단지 인근 공원 부지와 한양대학교 소유 부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나 실제로는 방치된 공간에 대해 관계기관에 공식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윤 위원장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닌, 비바람을 피하며 가족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도록 주거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정비사업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공익"이라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 관계자는 "응봉동의 지형적 특성과 세대 밀도 등 사업 여건을 고려해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마장세림의 입체공원 활용성과 열린단지 인센티브 등 조합 측 제안에 대해 심의 과정에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윤희숙 위원장과 김태수 위원장, 황철규 의원은 "오늘 논의된 쟁점들을 서울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과 함께 논의하며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마무리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28일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고객센터에서 '우리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세미나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안영수 센터장, 이민수 실장, 박준선 센터장 등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상점가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소개하고 2부에서 성동구 주요 상권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성동구 주요 상권 분석에서 '무학봉 상점가'는 모든 업종에서 점포수가 증가했으며 30대 유동인구의 증가 추이가 뚜렷했다.전반적으로 매출규모는 작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다른 상점가에 비해 소매업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왕십리도선동 상점가'의 경우 팬데믹 이후에도 유동인구가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며 최근 4~5년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30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매출도 2021년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행당시장 상점가'는 유동인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전 연령대가 고르게 증가하며 '뜨는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모든 업종의 매출 규모가 높았고 특히 외식업종에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세미나에서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책과 각 상점가별 특성에 맞는 경영전략방안에 대한 소개가 제시되어 참석한 상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구미경 의원은 "지역 상권은 지역경제의 핵심이자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늘 세미나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실질적인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상점가가 각자의 특색있는 모습으로 다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 상점가별로 '야간 음식 문화 활성화 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등 서울시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강북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 다수 반영·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공원·녹지 환경 개선, 보행·교통 안전, 학교 교육환경 정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주요 확정 사업을 보면, 북한산근린공원 일대에는 △청솔배드민턴장 정비 △책쉼터 조성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솔샘지구 재조성 △노후 공원 보수정비 등 주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와 함께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오패산 유아숲체험원 재조성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놀이터 포장 개선 등 도심 녹지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도 예산에 반영됐다.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북한산근린공원 단풍축제 △우리동네 경칠이 이야기 △우리동네 동행가든 조성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역시 2026년도 예산에 포함돼, 공원과 주거지, 생활공간 전반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안전 분야에서는 △미아역 7번 출구 승강기 설치를 위한 지하안전평가 용역 예산이 반영돼,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다수 확정됐다.미양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이전·개선 △삼양초 계단 미끄럼 방지 △솔샘중 통행로 개선 △성암여중 통신시설 개선 △영훈고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관내 초·중·고교의 안전과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됐다.이용균 의원은 "이번 예산은 숫자로만 남는 예산이 아니라, 주민들이 공원과 학교, 일상 공간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은 결과"며 "강북의 자연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며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예산이 편성된 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현장에서 제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며 달라질 강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