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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특히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 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연습장을 배부하고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함께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는 3월 13일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회의에서는 새로 오신 면 기관단체장의 인사와 함께 주요현안 사업설명으로 진행했다.주요 전달 사항으로는 65세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 지원, 직불금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이용 등을 안내하고 각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김진귀 면장은 "항상 대가면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과 하나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공주시는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가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한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공주알밤센터에는 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밤을 비롯해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센터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다.한편 공주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지난해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센터는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밤 가공식품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공주알밤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공주시는 3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총 2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마음읽기 감정톡톡 그림책’과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뚝딱뚝딱 공예’, ‘AI 활용 독서토론’강좌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강좌로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기적의도서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창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말랑말랑 과학놀이터’, ‘레고로 배우는 첫걸음 코딩’과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해력 향상 그림책 놀이’, ‘보드 그래비트랙스’강좌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강좌로는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캘리그래피’, ‘마크라메’강좌를 운영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도 개설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정보 소외계층의 독서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를 관내 특수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인접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9종을 운영한다.공주예술전문 작은도서관에서는 환경 도서를 활용한 생활 실천 프로그램 ‘환경을 읽는 날’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과학 실험 공연 ‘매직 사이언스’와 원화 전시 2종을 선보인다.또한 공주만화 작은도서관에서는 만화 도서를 활용한 과학 실험 프로그램 ‘ 과학 탐험대’와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어처 제작 프로그램 ‘캐릭터 미니어처 월드’를 운영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SF 만화 북큐레이션’도 진행한다.강좌 참여 신청은 3월부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h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일상 속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총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을 시범 운영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한다.특히 7kg급 물품 적재와 왕복 20km 규모의 거점 간 배송을 통해 고중량 장거리 물류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또한 지역 유통 물류업체 등과 협력해 음식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배송 품목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드론 배송 상용화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지역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 서비스를 도입하고 드론 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공공안전 서비스로 활용을 확대한다.서천변에서는 물놀이 안전, 하천 범람, 행사장 인파 밀집 등 도심 생활 안전을 관리하고 영주호 수변에서는 불법 어로와 불법 캠핑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또한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드론 상용화 모델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드론 실증 지원을 통해 영주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필사 코너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읽고 쓰고 보고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필사 코너’는 시립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해 실별로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한다.또한 2개월 단위로 테마별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즐거움에서 기록의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어린이자료실에도 필사 코너를 마련해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사와 연계한 ‘도서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3월 ‘지금 없는 이야기’, ‘오늘 뭐했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두 종의 도서를 전시해 책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확장해 보여주고 어린이도서뿐 아니라 일반도서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DVD 추천 코너’는 두 달마다 새롭게 소장한 DVD 가운데 추천작을 선정해 디지털자료실에서 안내자료와 함께 전시한다.헤드셋을 대여해 현장에서 바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과 동일한 방식으로 DVD 대여도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단순한 자료 이용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휴식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수행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1억원을 확보했으며 경천섬 일대 드론배송의 고도화와 상용화 기술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해 드론실증도시 컨소시엄은 대표사업자인 상주시를 중심으로 둠둠, 한국공항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참여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둠둠은 맞춤형 드론 및 로버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공항공사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술지원 및 실증데이터 분석을 각각 담당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성공적인 실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진보된 '드론-로보 이원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한다.지난해 드론과 로보가 결합된 일원화형 모델로 실증했다면 올해는 드론과 로보가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활동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모델의 핵심 기술인 '자동환적시스템'은 드론이 경천섬 안으로 배달한 배송박스만을 지상로보가 자동으로 인계받아 고객 앞까지 최종배송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기존 음료4잔에 불과했던 1회 배송량을 최대 16잔까지 가능할 전망이다.또한 시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배달 플랫폼과 연계를 추진해 배송서비스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에 참여하는 로보는 경천섬 내에서 상시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배송을 넘어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은 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K-드론배송의 표준모델을 상주에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향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추진, 드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AI기반 스마트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등 드론생테계확장을 위한 장기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체험관은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해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달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3월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모집한다.이어 3월 28일 오후 2시에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 ‘마음채움 클래스’를 운영하며 중학생 이하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상시 체험과 야외 전통놀이,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전통사상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산양면 이장회의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신규 선정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내용 등 사업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의 취지를 공유했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으로 건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지역을 선정한다.문경시보건소는 2015년 마성면, 2019년 호계면에 이어 올해 산양면에서 사업을 시작한다.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 중심형 사업으로 마을에서는 건강위원회, 건강지기, 건강지도자 등 주민 조직을 구성해 마을 건강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건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양면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문경시는 지난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 를 실시했다.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에 대한 내용과 지목변경 문의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되었던 농암면 율수1리 및 내서3리 방문 일정을 앞당겨 오는 3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 휴천3동은 지난 12일 휴천3동 8개 도움단체와 함께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을 손수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휴천3동 8개 단체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해 반죽과 굽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 나눔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동옥 적십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휴천3동 적십자 봉사회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원태 주민자치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휴천3동 8개 도움단체는 새봄맞이 환경정비, 윷놀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