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 군 및 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운수사, 수소 생산기업,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도가 설정한 '2030년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충전소 200기 구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경유차 제로화'를 선언하며 노후 시내버스의 대 폐차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실제로 상용차의 경우 실제 연간 10만km 주행 기준 연료비를 분석한 결과, 저상 수소버스의 연간 연료비는 약 2230만원으로 이는 기존 CNG 버스 대비 4550만원, 전기버스 대비 1240만원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연료비가 약 1750만원 수준으로 디젤 버스 대비 2720만원의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최근 불안정한 고유가 위험 속에서 수소버스가 확실한 경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수소충전소 등 기반시설 부족 문제는 버스 운송사업조합 차고지 또는 인근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공공부문은 시군 관용차량과 교육청 통학버스의 무공해차 전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수소 교통으로의 전환은 수소 생산 기업, 충전소 구축 사업자, 실제 차량을 운영하는 운수사와 행정적 뒷받침을 하는 관까지 모두가 한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 지혜의 열매 등 초등 단계별 3개 과정 최종 개발완료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 2편'배움의 새싹' 3편'지혜의 열매'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 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도내 시 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황환택 원장은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가 성인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문해교육 모델을 개발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2일간 남일면 홍도화 마을에서 개최된다.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홍도화 나무 묘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홍도화는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으로 매년 봄 남일면 일대에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남일면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열리는 축제장에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금산군은 올해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수 일제 정비에 나서며 추부면을 비롯한 7개 면의 200~300년된 보호수 22주의 생육환경 개선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생육 상태가 불량한 나무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병해충 방제, 외과수술, 안내표지판 설치 등 관리 및 치료가 추진된다.현재 보호수 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대상지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3월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이중 제원면 천내리 243-4에 위치한 금산군 보호수 132호 돌배나무는 마을 주택 주변에 자리한 대표 보호수로 수피가 대부분 콘크리트로 덮여 있어 생육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다.군은 돌배나무에 수관 솎기와 병해충 주사 및 약제 살포를 통해 수관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수세 회복과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낙지 위험을 줄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보호수들이 건강하고 웅장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대를 이어 마을을 지켜온 자연문화유산인 보호수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주말 금산인삼 에프씨 데뷔전이 있었다”며 “군민들께서 지역 축구팀의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홈경기 일정을 안내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오는 14일 지역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며 “교통 및 안전 계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박 군수는 동절기 건설공사 해제와 관련해서는 “농번기 호우기 이전 사업이 추진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공감 및 정보 나눔의 장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3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보호자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뿐만 아니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의 가족과 보호자까지 포함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정보와 최신 치매 관련 기사 등을 제공한다.또한 가족 간 경험과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부담을 덜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이 치매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 글로벌 방위산업 공연예술 체험놀이 N-로컬문화 딸기축제 포토존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로 인지도 확산에도 나선다.특히 성심당, 오뚜기, 크라운 해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올해도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축제장은 다시 한 번 ‘딸기 오픈런’열기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딸기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딸기 수확철과 연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논산딸기를 비롯해‘논산5품’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히고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3월 중순 전후로 딸기 품질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조달 판매 체계를 일원화하는 한편 가격 및 함량 관리 강화, 디저트류 품질 고도화, 특화 품종 판매 확대를 통해‘최상의 딸기’를 선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반하게 할 만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세계 1등이 대한민국 1등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논산 딸기를 다채롭게 만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의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품질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딸기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논산시가 3월부터 10월까지 백제군사박물관 일원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해 감성과 인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숲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매달 다른 주제의 체험과 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숲에서 행복찾기, 소나무의 숲, 단풍일 동물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관내 거주자의 경우 9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관외 지역은 16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숲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백제군사박물관 내 숲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와 창의성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논산형 복지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스템과 연계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각 읍면동은 약 2천 5백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리동네 특화사업’도 활발히 추진한다.고위험 독거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물품 지원과 손수 만든 먹거리 나눔 등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힘쓴다.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읍면동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운영하는 한편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산시가 올해 특별기획으로 선보이는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3월 앙리 마티스 편에 이어 세계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공연은 뭉크의 대표작들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을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회화 속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 인간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클래식과 성악, 실내악의 선율로 연결해 관객이 공감각적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절규', '별이 빛나는 밤에', '멜랑꼴리', '병든 아이'등 뭉크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한 편의 예술 서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아름솔, 히스토리언 김세환, 바리톤 오유석, 피아노 최영민을 비롯해 바이올린 이재호 송태진, 비올라 노원빈, 첼로 박건우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출연한다.연주와 해설, 극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프로그램은 포레 '꿈꾸는 뒤에', 생상스 '죽음의 무도', 비발디 '사계 중 겨울 1악장',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Op.3 No.2',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에드워드 커티스 'Non ti scordar di me'등 친숙하면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된다.각 음악은 뭉크의 작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연이 명화 감상과 클래식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S석은 2만원, A석은 1만원에 판매된다.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함께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오는 6월 13일 클로드 모네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김기혁 위원, 부위원장으로 장부호 위원을 선출했다.이어 2026년 사업비 현황, 2025년도 사업 결과, 관내 기업 및 단체 지정기탁 현황 등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또한 2026년 지역 특화사업으로 대산읍 관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수기원 요구르트 배달지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생명 존중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결정하고 3월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김기혁 민간위원장은"제5기에 이어 제6기 민간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보다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안타까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협의체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상호 공공위원장은"우리 지역의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지원,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을 가장 잘 아시는 위원님들의 현장성 있는 의견과 민관 협력이 더해질 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오늘 주신 제안과 의견은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관내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더 촘촘히 찾아내고 더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서산문화복지센터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연계해 전문 강사와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연합 교육은 개별 시설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관내 수련시설 간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