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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 연서면 국촌리에 위치한 국촌2리 구판장 식당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국촌2리 구판장 식당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매월 기부되는 금액은 연서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숙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용 위원장은 “연서면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국촌2리 구판장 식당 김정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피엠정원뷰티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착한가게 39호점으로 가입한 피엠정원뷰티의 기부금은 나성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박재혁 위원장은 “고물가로 힘든 경기 침체 속 착한나눔을 실천하시는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북세종 농촌 공동체 활성화 거점인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비 49억 원·시비 22억 원 등 모두 7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 조성됐다.건물은 연면적 1,734㎡, 지상 3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세탁·반찬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낮 시간 보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반찬센터는 독거노인 등 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센터 운영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상생북세종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스스로 마을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시는 조치원읍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돌봄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5일 산울마을2단지에서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복누림터 내 어린이집 설치 등 마을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산울동 주민들은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관련 주민참여 방안 마련 △산울동 중앙공원 전면 개방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제안 사항 가운데 시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밖에 타기관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평일 오후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살기좋은 세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무역협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설명회에서는 기관별로 진행되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발표 형태로 한자리에서 제공해 기업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정책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발표 이후에는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운영하는 상담창구를 통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자금 지원 △판로 개척지원 △기업인 활동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2026 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된다.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기업이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향유를 위해 수도권 청년보다 5만 원을 더 지원한다.단,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므로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은 재지원이 불가하다.사업 대상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패스를 신청·발급받은 후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시 사용하면 된다.온라인 협력예매처는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의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의 주요 영화 예매처다.공연과 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다.패스 신청·발급은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규모를 심의하기 위한 수급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수급조정위원회는 내부위원 3명, 당연직 1명, 외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과 돌봄 수요 증가 추세, 대기 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위원회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인원을 70명 증원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최근 맞벌이 증가와 긴급·야간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서비스 연계 지연을 줄이고 대기 가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급 조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4일 세종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24일 하루 최대 7㎝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낮 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경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날 관내 상습 결빙 지역인 주요 고개와 교량 등을 직접 방문해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 차량의 안전한 출동로 확보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세종소방본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발맞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빙판길 교통사고 구조 대응을 강화하고 구급차에 스노 체인을 장착하는 등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낮 동안 내린 눈이 얇게 얼어붙어 눈길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외출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속한 긴급구조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루려면 업무 부담과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연구하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뚜렷한 혁신 성과를 만든 직원에게는 분명한 보상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최근 산불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방심하는 순간 불씨가 피어오르는 것이 산불”이라며 “읍면동과 관련 실국에서는 산불 감시에 힘쓰고,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27명의 선수단이 출전함을 밝혔다.이번 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8개 정식 종목으로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세종특별자치시 선수들은 지난 1월 열린 사전경기에서 은 1, 동 1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또한 지난 23일 열린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엔젤스에게 3대 0으로 크게 이기며 해당 종별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가능성을 보였다.본경기에서도 세종시 소속 선수들의 호성적은 이어질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피겨스케이트, 스키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되며,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대학·일반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또한 이번 동계체육대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속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해인·김현겸 선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여 출전할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5년 연속 동계체육대회에서 매년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도 올림픽 출전 선수를 중심으로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매해 세종시 선수단은 부족한 동계종목 인프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점수를 합산해 진행된다.또한, 심폐소생술송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는 팀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수상팀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영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정통집 △미미삼겹살 △세종귀빈부동산이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