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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기간 중 부산의 매력과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부산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회 참가자 중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야외지질답사 코스 중 하나로 서부산 생태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늘 진행되는 '부산 투어'는 낙동강하구와 다대포 일대를 둘러보며 천혜의 절경과 자연생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카약 체험과 다양한 전시 관람, 부산의 대표 낙조 명소인 ‘아미산전망대’에서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갯벌과 모래섬을 관찰하고 세계 최대 규모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에서 특별한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어제는 구상 혼펠스, 슬럼프구조 등 다양한 해안 지질유산을 관찰할 수 있는 태종대를, 내일은 기암절벽과 토르를 관찰할 수 있는 금정산에서 산성막걸리 체험할 예정이다. 구상 혼펠스: 원형의 변성퇴적암 슬럼프 구조: 해저나 깊은 호수의 경사면에 퇴적된 지층들이 경사면 아래로 갑자기 이동되는 슬럼프 현상으로 만들어진 서로 엇갈리고 휘어진 층리를 보이는 구조 토르: 똑바르게 서 있는 돌탑 또한, 총회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부산홍보관'을 비롯해 국제원자력기구, 부경고사우루스 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부산홍보관'은 부산의 지질학적 특성과 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고 총회 참가자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제는 부산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인 모모스커피의 시연·시음 행사가 열려 부산의 커피 문화와 그 깊이 있는 맛을 경험할 기회가 됐다. 오늘은 부산 전통 토속주이자 지오파트너인 금정산성막걸리 누룩딛기 시연과 체험, 시음 행사로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은 '시민개방의 날'로 총회 참가자들만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전시회가 열린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부산홍보관 외에도 국내외 세계지질공원 등도 볼 수 있어 지구의 역사와 지질학적 매력을 깊이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앞으로 국제적인 학술 및 문화 행사를 유치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부산의 지질 유산을 직접 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전 세계 지질과학자들이 모여 학술발표, 전시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는 세계 지질과학자들의 대축제다. 4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공유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 공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투자유치 및 투자자·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 등으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 △투자심사역 질의응답 △일대일 투자상담회 △사업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산 10개 공유기업은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해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했으며 기업 홍보 등 투자유치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대표적으로 ㈜보라공사는 공사전문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부터 품질보증까지 원스텝 서비스 제공 및 인공지능 기술도입으로 편의를 증대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캠퍼스스테이는 지역자원 공유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교 기숙사 등 유휴 숙박시설에 대해 지역의 전시 복합 사업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숙박 공유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공유기업들은 초청된 수도권 및 부산경남권의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기관투자자 등 외부와의 폭넓은 교류와 투자유치 기회를 가졌으며 투자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향후 협업과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부산 공유기업들이 활발하게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파트너를 발굴하는 등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도 공유기업 발전 및 성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2024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목우촌'을 선정하고 오늘 오후 2시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과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박선영 사무처장, 농협목우촌 김칠석 전무,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서주연 교수, 시 농축산유통과장, 부산 동물보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올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목우촌'은 오늘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 8천400킬로그램을 기부할 예정으로 이는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의 보호·복지 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 향상을 위해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서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4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동물사료 등 물품은 지금까지 모두 약 15.7톤으로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경상남도·전라남도와 함께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경남, 전남을 잇는 국내 최장구간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조성해 남해안권 상생발전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공동 주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7개국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8월 30일 여수 가막만 일원에서 코스탈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날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통영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요트 경기와 각 시도별 시민체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9월 1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은 마무리된다. 경기는 △31일 1구간 △1일 2구간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시도에서는 별도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장애인 딩기요트대회와 동호인 딩기요트대회가 진행된다. 본 경기 외에도 요트대회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동호인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여수 웅천 해변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대회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요트는 무한한 매력을 지닌 해양스포츠인 동시에 세계적인 해양도시의 품격을 가름하는 요소”며 “최근 3개 시도가 남해안권을 하나의 해양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으고 있는 만큼 이 대회가 남해안 협력의 상징으로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다노세 료타로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 겸 야마토대학 총장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의 부산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회장님과 이런 뜻깊은 만남을 가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쁘신 중에 부산을 찾아줘 감사하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양국은 오랜 교류역사와 함께 상호 왕래가 활발했고 한일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올해 일본의 많은 도시에서 부산을 찾고 있다. 올해 5월 일본 야마토대학교에서 '2024 케이팝 챌린지 오사카'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야마토대학 총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다노세 료타로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은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등 두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북아의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특히 문화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양국의 미래는 수도권 중심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달려있다”며 “그 해결 방안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4일까지 38일간 ‘2024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명예시민'은 부산을 사랑하고 과학·기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부산광역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개선 또는 문화 발전 등에 공헌한 분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경제·외교·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명예시민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및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하거나 일반 시민은 30인 이상 연명부 등으로 추천하면 되고 공고문 및 필요서류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오는 10월 중순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으며 시 주요 축제와 행사 초청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지난 1966년부터 현재까지 부산시민이 아닌 내·외국인 280명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골프선수 ‘다니엘 강’ △영화 기생충을 번역한 ‘달시 파켓’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등이 있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명예시민'은 부산을 빛낸 숨은 영웅에게 드리는 명예로운 상”이라며 “부산의 발전과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음식점 디지털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 대상업소 396곳을 1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총 469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위생등급제,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부산의 맛, 미쉐린 선정업소,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식품정책사업 참여 음식점을 우선 고려해 총 396개의 음식점을 1차 대상업소로 선정했다. 선정 업체에는 메뉴명, 음식 사진 등 정보 확인을 거쳐 제작한 외국어메뉴판이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외국어메뉴판은 2가지 형태코드형)로 구성되며 신청단계에서 영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무인 주문기 번역지원은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메뉴판 지원사업은 메뉴 또는 가격 등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은 영업자가 손쉽게 음식점 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휴게음식점 2천 곳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단일 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2차는 접수 마감해 현재 선정 작업 중이며 3차 선정을 위한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외국어메뉴판 지원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구·군 담당부서 및 관련기관으로 방문 또는 온라인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영업자는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와 휴게음식업부산시지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평소 외국인 손님을 맞이할 때 소통의 부담을 느끼셨을 음식점 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에서 외국어메뉴판을 만나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절차를 이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후기 부산지역 사회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기본 사료인 고문서를 통해 조선 후기 부산 향촌 사회의 변화상을 밝히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19세기 동래부 주현향약 아래 리 단위 마을의 운영 양상-사상면 덕포리의 사례’ △‘대한제국기 경상남도 기장군의 가옥 분포와 규모-1904년 ‘경상도 기장군 가호안’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고문서를 통해 본 19세기 동래부의 재정 운영’ △‘대마도 종가문서를 통해 본 조선후기 대일교류’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김동철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광우, 박상현, 최주희, 이재훈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 후기 부산지역의 시대상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기초자료인 고문서를 통한 조선 후기 부산의 역사상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조선 후기 부산지역의 주민자치, 주거환경, 재정 운영, 대일교류 양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상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이노엑스 2024'와 '스타트업 휠'에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노엑스’는 아세안 지역 기업 커뮤니티와의 협력 및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베트남 최대 전시행사다. 올해 11회째인 ‘스타트업 휠’은 1천500개 이상의 베트남 및 국제 기업이 참가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신생기업 피칭 대회로 ‘이노엑스’ 와 함께 열린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에 △슬래시비슬래시 △뉴라이즌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엔파티클 △코어무브먼트 △테라클, 총 6개 유망 신생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 6개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매자 상담 58건, 투자 상담 41건 이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전시회 기간 이들 기업은 현지 투자자들과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사업 확장 및 투자 유치의 기회를 모색했으며 일부 기업은 후속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들 기업 중 4개 기업은 '스타트업 휠' 경진대회에서 톱50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혁신성을 입증했다. 부산 신생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론치패드'에서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오는 10월 1~2일에 열리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홍보 발표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이노엑스 전시회의 프로그램으로 투자자 및 파트너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 홍보하는 분과다. 시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과 ‘플라이 아시아 2024’를 홍보하며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 피칭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는 행사 전날에 자체적으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 투자 설명회를 열어, 부산 유망신생기업과 현지 투자자 간 직접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부산 기업의 베트남 현지 투자 유치 및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현지 기업 투자 설명회는 아리재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전문가와 투자자들을 초청해 현지 선배 기업 특강, 기업 투자 설명회 피칭, 투자 상담,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이노엑스 2024' 참가는 부산 신생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창출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를 통해 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생기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해 지역 유망 신생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서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총사업비 1조 4,489억원은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비가 반영된 사업비로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총사업비 1조 1,265억원에서 3,224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해 하단역에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공단까지 총 13.47킬로미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22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공청회 시 제시된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도시철도 지하화’ 주민 의견을 수용해 ‘하단~녹산선’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정부에 지난해 10월 승인 신청했다. 명지국제신도시 지하화 구간: 104정거장~106정거장, 총 2.3km 그러나, 지하화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거쳤으며 그 결과 확정된 기본계획 총사업비가 지난 8월 23일 국토교통부로 통보됐다. 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서부산권의 도시철도 기반 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서부산권 주민들의 대중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확대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녹산국가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고와 대중교통수단 분담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 핵심사업인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 승인, 각종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고 연내 설계 등 발주를 실시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