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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국 245개의 국내외 인디게임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출품작 수는 전년 대비 20퍼센트 증가했고 전시 작품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1퍼센트 증가했다. 이번 행사의 오프라인 행사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행사 1일 차인 16일은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데이'며 △일반 관람객은 행사 2일 차인 17일부터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6일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부산인디커넥트 어워드 시상식’ 및 ‘폐막식’까지 풍성한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로그-인 투 유어 인디 스피릿[10G-IN TO YOUR INDIE SPIRIT]'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인디게임을 체험하며 그 정신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접속하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공간은 △로그인존 △인디존 △스피릿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공간의 게임을 플레이한 후 패스워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두 개의 △스튜디오에서는 전시작 플레이를 방송으로 송출하고 올해는 △플레이존을 두 군데로 늘려 모든 경쟁작 게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여러 가지 부대행사와 함께 이벤트를 즐기며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공간과 팬 상품 숍, 개발자를 위한 휴식 공간 등의 편의 공간도 마련해 개발자와 참관객이 행사장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0주년 기념 이벤트 인디 △역대 인디게임의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된 행진 등 참신하고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타이베이 게임쇼’, ‘비트서밋’, ‘위플레이’, ‘싱가포르 게임협회’,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전시조직도 참여해 세계적 게임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인디게임 작품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는 8월 30일까지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며 명실상부 세계적 인디게임 행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통해 인디게임의 성지인 부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와 게임 기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시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시정홍보 팝업북'을 최초로 제작해 오는 14일부터 시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총 100곳에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북은 시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참신하고 이색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허브 도시와 시민 행복 도시를 주제로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금융허브, 시민복지증진 등을 표현한 입체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을 통해 시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팝업북의 입체 이미지를 움직이는 동작그래픽 영상으로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정홍보 팝업북과 연계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확대할 특별한 이벤트를 '부산튜브'에서 개최한다.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시정홍보 팝업북을 보고 인증사진을 찍어 보내면,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한정판 실물 미니 시정홍보 팝업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민선8기 들어 시작한 주요 정책들이 부산 곳곳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변화된 양질의 시정홍보물을 계속해서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기차 안전 현안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사고가 부산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 환경물정책실, 주택건축국, 교통혁신국, 첨단산업국, 대변인 등 관련 실·국장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그리고 방재 및 배터리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석해 전기차 화재 등 안전관리 대비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회의에 앞서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초기부터 행정부시장 주재로 총 3번의 사전 점검 회의를 개최해 사고 진행상황과 시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황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박 시장은 △출동 골든타임 확보 및 소방장비 확충 △화재예방형 충전기 보급 △전기차 지원 조례 개정 △공동주택 개선·지원 △대응 전담팀 구성·운영 등 시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5가지 대책을 종합적 관점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장비를 확충해 조기 진압을 위한 소방 역량을 강화한다. 먼저, 화재 신고 후 7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 훈련을 실시한다. 다음으로 열폭주 현상 등 전기차 화재의 특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는 효과적인 진압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 예비비 등을 활용 7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에 최적화된 전용 진압장비를 보강한다. 전기차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무설치 수량 미달 공동주택에 3천323기의 화재예방형 충전기를 연내 보급할 예정이다. ‘ 전기차 지원 조례 개정’ ‘부산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등에 화재예방을 위한 장비 기준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진압에 최적화된 시설을 개발하고 자체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사업계획 심의 시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지상층 이전이 어려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서는 내화벽, 스프링클러 등 안전설비 설치 지원을 검토한다. 전기차 사용 전 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총괄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다음달 나올 예정인 범정부 전기차 화재예방 대책에 맞춰 전담팀의 운영방향과 추진사항을 개선·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분야별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홍보 대책 등과 이번에 마련한 대책이 버스,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 공공분야에도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을 추진하며 공공안전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 직후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소방재난본부 1층 훈련장에서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하층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 질식소화덮개 활용 연소확대 차단 △ 이동식자립방수총 활용 대량방수 △ 이동식소화수조 차량 침수 등 진압 상황을 단계별로 전개하며 실전적인 화재 진압을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전기차 화재의 경우 열폭주 현상 등으로 삽시간에 불이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한 출동과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기차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할 것이며 앞으로도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해 도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박형준 시장 등 3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 △박형준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는 임진왜란 당시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부산포 대첩'을 소재로 한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대반격, 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포 대첩의 승전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지정한 만큼, 부산포 대첩에서 보여준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이날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겨레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고귀한 삶을 바치신 선열들에 경의를 표하고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으면 한다”며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산이 앞장서 혁신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혁신의 파동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 조국의 독립과 건국, 기적의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온 모든 길을 앞장서 열어온 도시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와 정체 역시 부산의 힘으로 부산시민의 힘으로 이겨내겠다”며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결국 광복으로 이어졌듯이, 부산시민의 뜨거운 부산 사랑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 대중교통 수단에 태극기를 내걸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서 6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의 ‘2024 세계 최고의 도시 평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의 유력 잡지사인 포브스가 이를 최근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100개 도시 중 1위부터 9위까지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싱가포르,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민국의 도시로는 서울과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부산은 베이징, 타이베이, 오사카와 함께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로 인정받았다. 순위는 경제, 문화,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풍부한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기반 시설이 조화를 이룬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표현하며 국내외 여행자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국제적인 행사와 문화 활동이 도시 매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도 수행하며 비즈니스와 여가를 동시에 총족하는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부산관광공사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동향에 따르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90퍼센트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국제관광도시 사업으로 부산의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고 다양한 경로의 관광객 유치 사업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선정뿐 아니라 부산은 지난해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에서 선정한 ‘인기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에 올랐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여행체험 25’에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뉴욕타임즈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도시 5곳에 부산이 포함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국내외의 다양한 매체들이 부산을 세계적인 수준의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이번 선정에 힘입어 계속해서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이용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백전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시가 발표한 올해 동백전 신규사업 중 일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시행하는 것이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를 받는 학부모는 동백전 '큐알결제' 시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를 재학 중인, 2자녀 이상 약 1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2자녀는 30만원, 3자녀 이상은 50만원을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동백패스 이용금액이 월 3만원을 넘는 대중교통 우수이용자는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달의 동백패스 이용실적을 다음 달에 검증한 다음, 그다음 달의 동백전 큐알 결제금액에 추가 캐시백 5퍼센트를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가 카드, 큐알 결제 상관없이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5퍼센트의 캐시백을 추가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동백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에서 착한가격업소 위치기반 지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시 누리집에만 게시됐던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동백전 앱을 통해 볼 수 있게 돼, 쉽고 빠르게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이용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주어지는 추가 캐시백 5퍼센트가 중복되는 경우, 한 가지만 받을 수 있다. 적용 한도는 기본 캐시백 지급구간인 월 30만원이며 추가 캐시백 정책은 예산의 범위에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혜택과도 중복 가능해, 이번 혜택 등과 합치면 결제금액의 최대 25퍼센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추가 캐시백 3퍼센트, 그리고 가맹점 자체할인을 3~10퍼센트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받는 5퍼센트 추가 캐시백과 연 매출액 10억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받을 수 있는 기본 캐시백 7퍼센트, 그리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 13퍼센트를 더하면 총 25퍼센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전 큐알 결제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가 없는 결제 방식인 만큼, 다자녀 가정과 대중교통 우수이용자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큐알 결제 문화를 확산해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백전 큐알 가맹점은 동백전 앱의 ‘가맹점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큐알 결제는 가맹점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동백전 앱을 통해 스캔해 결제하거나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큐알코드를 불러와 원격 결제하는 방식이다. 큐알결제 이력이 있는 가맹점의 경우에는 기존 결제 방식 대신 결제내역을 불러와 ‘바로결제’할 수 있다. 시는 큐알 결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앱 내 ‘큐알결제’ 버튼 시인성 강화 등 앱 기능을 개선하고 동백전 앱 푸시,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9월에는 큐알 결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캐시백 확대 정책이 고물가로 인한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부담을 완화할 뿐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 낮은 대중교통 이용률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케어러’로도 불리는 가족돌봄청년은 고령, 장애, 정신·신체의 질병, 약물 및 알코올 남용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 청년을 뜻한다. 성장 시기에 가장으로서 생계와 가사를 장기간 책임지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이로 인한 학습기회 제약 등으로 본인의 자립을 저해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도 여전히 낮은 인식과 지원 부족으로 어려운 현실에 처한 가족돌봄청년을 돕는 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이 현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발굴·지원 및 협업 △지원사업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상호연계 체계 구축 △협력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및 협력망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시의 일상돌봄서비스사업과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7월 ‘부산광역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가족돌봄청년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해당 조례를 근거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폭넓은 민관 협업을 추진해 우리의 미래인 청년이 현실의 무게를 덜고 마음껏 꿈꾸며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가족돌봄청년들이 짊어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본인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책을 추진하며 이들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 제15권 ‘지금은 사라진 '안동네' - 돌산벽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우리나라 제 1호 벽화 조성 마을이라는 옛 명성을 뒤로 하고 2024년 현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자취를 감춘 문현동 안동네인 '돌산벽화마을'의 형성과 변천의 역사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엮어 낸 책자다. △돌산벽화마을이 만들어진 역사와 변화 △사진으로 보는 돌산벽화마을의 과거와 현재 △2012년 심층 구술 면담으로 남겨진 주민들의 이야기들이 담겼다. 특히 시는 지난 2012년에 시행했던 돌산벽화마을 주민들과의 심층 면담 결과물을 보다 읽기 쉽게 재편집해 마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마을과 함께해 온 주민들의 생애사를 촘촘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은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부산 시민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2018년, ‘감전동·학장동 사람들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9년, ‘닥밭골마을 사람들 이야기’, ‘매축지 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0년, ‘외양포·대항마을 사람들 이야기’, ‘임기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1년, ‘남산동마을 사람들 이야기’, ‘무지개마을 사람들 이야기’, ‘감천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2년, ‘대천마을 사람들 이야기’, ‘학리마을 사람들 이야기’, ‘안창마을 사람들 이야기’ △2023년, ‘물만골 사람들 이야기’를 편찬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사라져 가는 부산의 자연마을 역사를 기록해 부산 근현대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산 지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건져 올린 부산 근현대사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책자로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4년 제7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시민,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는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로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2부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기념전시 등으로 구성된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1부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김준기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를 상영한다. ‘소녀이야기’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으로 끌려가 몇 년간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하신 고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인터뷰 육성을 그대로 사용해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2부에서는 추모공연 ‘물망초’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슬픔과 울분, 다시 찾은 희망과 용기를 주제로 국악 그룹 ‘헤이브’를 비롯한 여러 출연진이 퓨전 국악, 남녀 합창,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념전시, 포토존, 기림의 말 남기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부대행사가 시민회관 소극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인 만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되새기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9일까지 7일간 '택시 표시등'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탄생함에 따라, 기존 택시 표시등을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담은 택시 표시등으로 교체하는 데 시민들의 디자인 선호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디자인 용역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2개의 디자인 후보안을 도출했다. 선호도 조사는 2개의 디자인 후보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개 후보안 모두 부산의 도시브랜드 색상과 선을 부분적으로 차용해,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1안은 도시브랜드 심볼라인 ‘B’()의 선과 각을 입체화해 3차원적으로 형상화해 ‘부산’ 택시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디자인이라는 평이 있다. 2안은 부산이 지향하는 도시 계획 모델 '15분 도시'에 착안, 표시등에 15도의 기울기를 주고 파도의 이미지를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번 설문조사는 택시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시 공식 누리집 내 ‘부산민원120〉시민참여〉설문조사’ 또는 https:naver.me/xIehxu6C, 큐아르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설문조사는 시청 지하철 통로와 시의회 로비, 택시조합 등지에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 초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디자인을 확정한 다음, 올해 말까지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택시 표시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강희성 시 교통혁신국장은 “올해 말부터는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적용된 택시 표시등을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교통시설 곳곳에 스며들게 함으로써 부산을 교통의 편의성뿐 아니라 심미성까지 갖춘, 글로컬 문화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