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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9일 청소년·청년 잇는 ‘청청 페스티벌’

4000여 명 참여…체험·창업마켓·말자 할매쇼·김필 공연·사일런트 디스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07:15




성남시, 19일 청소년·청년 잇는 ‘청청 페스티벌’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다.

‘청청’은 청소년과 청년을 뜻한다.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나누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청년,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여한다.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성남시청 광장에는 목공,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27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 마켓과 닭강정, 육전,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하는 9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중앙무대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 가 열린다.

이어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댄스, 밴드, 마술 공연 등을 선보인다.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도 열린다.

경연대회가 끝난 뒤에는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는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즐기는 무소음 파티 ‘사일런트 디스코’로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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