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함께 시설장·종사자 200여 명 대상 교육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4 08:56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회계 업무를 지원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먼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가 △노인 인권 △노인학대 유형과 예방법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절차 등을 교육했다.

이어 재무·회계 전문강사가 △재무·회계 규칙 주요 내용 △회계 처리 방법 △질의응답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용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익히고 업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기요양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곳인 만큼 종사자들이 노인학대 예방과 재무·회계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8월 1일 기준 안산시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 137곳 △재가노인복지시설 132곳 △재가장기요양기관 60곳 등 총 329개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