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8일 신시모도, 11일 장봉도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활동 중 느낀 다양한 경험과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북도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수영 북도면장은“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도면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8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