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생명사랑 방범대 합동순찰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10:35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생명사랑 방범대 합동순찰 실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1일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자살예방의 날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날로 심각해지는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지정됐다.

이번 합동 순찰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흥자율방범대, 선재자율방범대, 영흥파출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영흥도와 선재도 일대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영흥파출소와 영흥·선재자율방범대는 2024년부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왔으며 2025년 ‘생명사랑 방범대 발대식’을 계기로 합동 순찰을 본격화했다.

특히 영흥면 생명사랑 방범대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자살 다빈도 장소를 살피는 정기 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솔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영흥면 생명사랑 방범대와 영흥파출소가 함께 순찰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생명사랑 방범대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된 만큼, 보수교육 등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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