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동에 피어난 따뜻한 나눔…‘흥선 나눔 바자회’ 개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11일 센터 1층 로비에서 흥선동 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흥선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바자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제1회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제2회 행사는 통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새롭게 뜻을 모아 총 3개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생활잡화, 의류, 주방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필요한 물건을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무료나눔 코너도 운영해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생단체 회원들은 물품 수집과 분류부터 판매, 행사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지난 행사보다 더 많은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나눔의 손길도 한층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