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정발산동 통장협의회, ‘우리마을 빗물받이 정비’ 추진

장마와 집중호우 대비…빗물받이 정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로 거리 개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4:06




고양시 정발산동 통장협의회, ‘우리마을 빗물받이 정비’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11일 다가올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통장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가 손잡고 ‘우리마을 빗물받이 정비 자원봉사 붐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발산동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 3개 조로 나뉘어 밤가시마을 6단지와 7단지 일대 도로변 빗물받이를 꼼꼼히 살폈다.

참가자들은 빗물받이 내부를 막고 있던 낙엽, 흙모래,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도 함께 치우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심언계 통장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막혀 있던 빗물받이가 뚫리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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