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도심 속 정원에서 가을의 선율을 만나다

광명시립합창단, 안양천 시민하모니정원에서 두 번째 정원음악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5:05




광명시, 도심 속 정원에서 가을의 선율을 만나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아름다운 정원을 무대로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의 여유를 선물했다.

시는 지난 12일 안양천 햇무리광장 시민하모니정원에서 ‘광명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두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첫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약 100명의 시민이 함께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광명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감상했다.

광명시립합창단은 ‘Brindisi’, ‘오르막길’, ‘이제 나만 믿어요’, ‘A Whole New World’, ‘황금별’등 클래식부터 가요,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10곡을 선보였다.

특히 색소폰 특별 연주와 함께 ‘괜찮아 잘 될 거야’, ‘젊은 그대’, ‘영원한 친구’등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아름다운 정원과 안양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심 속 정원에서 음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는 오는 10월 17일 한내천, 10월 24일 트리우스광명, 10월 31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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