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추석맞이 경로당 29곳 찾아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5 07:05




대야동, 추석맞이 경로당 29곳 찾아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대야동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관내 경로당 29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진행하는 어르신 위문 활동으로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현주 대야동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커피와 라면, 김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관한 의견을 듣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소통도 이어갔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반갑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