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웅부공원에서 ‘제9회 BOOK적BOOK적 시민독서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시민독서한마당은 시민이 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에는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다독자 시상과 디즈니 OST 공연, 독서 OX 퀴즈, 과학마술쇼 등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작가 연계 프로그램인 ‘지역작가 보물수사대’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안동지역 작가와 작품에 관한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문학과 작가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지문적성검사 △마챠 피규어 컬러링 △캐리커처 △비눗방울 자전거 발전소 등 12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포토존과 책 쉼터도 조성해 시민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그냥 좋아서’라는 독서의 달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