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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 예방 행사 개최

10일 시민건강강좌·14일 인식개선 캠페인에 시민 830여 명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07:14




군포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 예방 행사 개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건강강좌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치매예방 시민건강강좌’에는 지역주민 3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는 정영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뇌 건강’을 주제로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1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시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이 열렸다.

현장에는 무료 치매 검진과 인지건강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인지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포시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광정동·산본동·수리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인식개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치매 예방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지원 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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