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셀프 집수리 교육 ‘더 알차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이 군민들의 자가 주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 강화군민 셀프 집수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교육은 기존 10회차에서 12회차로 확대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집수리 기술을 보다 충분히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기초·심화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총 15명이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화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도배·도색, 전기, DIY 목공, 도면 제작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집수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보다는 실습 비중을 높이고 방충망과 수전 교체 등 실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행복센터 3층 마을주택관리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주택 보수를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거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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