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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또래상담연합회 ‘마음지킴이’, 인천권역 연합프로그램 참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11:23




미추홀구 또래상담연합회 ‘마음지킴이’, 인천권역 연합프로그램 참가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또래상담연합회 ‘마음지킴이’소속 또래상담자 9명과 지도교사 2명이 ‘인천권역 청소년또래상담 연합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폭력 예방 또래상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주관했다.

인천 지역 또래상담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 각 군·구 또래상담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은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른 지역 또래상담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쌓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또래상담자들과 한 팀이 돼 레크리에이션을 하다 보니 어느새 함께 즐기고 응원하게 됐다”며 “서로 힘을 얻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활동 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음지킴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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