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공간정보 업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세부측량 등 종목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가했다.
안성시는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 이종필 주무관, 정은혜 주무관이 한 팀을 이뤄 지적측량 분야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4월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지적측량 역량을 입증했다.
지적측량 분야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7팀, 51명이 출전했다.
대회에서는 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성시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성시의 우수한 지적측량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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