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생필품 나눔

관내 17개 리 홀몸 어르신 가구 찾아 휴지‧세제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11:16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생필품 나눔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거노인 추석맞이 휴지·세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17개 리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휴지와 세제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규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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