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추석 맞이 환경정화 활동”펼쳐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70여명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와 방치 등으로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각 단체 회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초평동 8개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 단체연합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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