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흐린 날씨 속 432대 차량 무료 점검 행사 성황리에 마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1:21




양평군, 흐린 날씨 속 432대 차량 무료 점검 행사 성황리에 마쳐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맑은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용문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6년 자동차 무료 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이 주관하고 양평군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 5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민 차량을 점검하고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올해 점검 차량은 총 432대로 지난해보다 82대 늘어 약 2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양평읍에서 273대, 용문면에서 159대가 점검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인력이 엔진오일 브레이크, 전조등, 배터리,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운행과 관련된 주요 항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차량에는 와이퍼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하고 워셔액,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품을 보충했다.

또한 차량 상태와 필요한 정비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해 주민들이 차량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은 지난해보다 참여 차량이 증가한 것은 차량 안전 관리와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전문 정비인력이 현장에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 사항을 안내해 주민들의 차량 관리와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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