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조마면, 농악단과 함께하는 시민체육대회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 9월 11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악단 회의를 통해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조마면 농악단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 흥겨운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하나 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으로 농악의 힘찬 가락과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조마면만의 특색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서는 시민체육대회에서 지난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는 세리머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길환 농악단장은 “추석을 맞이해 농악단원과 함께 징, 꽹과리, 장구, 북 등 악기 및 소품을 정비하고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시민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며 “농악단의 신명나는 가락과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더해 조마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모두가 즐거운 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주민들과 함께 활기찬 조마면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