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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청 광장에서 생활문화대전·기획공연 ‘문화동행’ 열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1:34




포천시, 시청 광장에서 생활문화대전·기획공연 ‘문화동행’ 열려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2026년 제3회 포천생활문화대전’과 포천 모든예술31 기획공연 ‘포천 문화동행 가을 바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문화예술인 25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권성호 엔에이치농협은행 포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생활문화대전에서는 참가팀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차례로 선보였다.

타악연주를 비롯한 무대가 이어지며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체험 전시 공간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생활문화 활동 결과물을 소개하는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

이후 참가팀 전원에게는 참가인증서를,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선정된 인기상 수상팀에는 트로피를 각각 수여했다.

저녁에 이어진 ‘포천 문화동행 가을 바람’은 포천텔러의 타악 행진으로 문을 열었다.

낭독극 ‘평화이발관’은 이응수 이발사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분단의 역사를 전했다.

이어 ‘하리메이트 위드 유사랑’과 ‘여행스케치’ 가 무대에 올랐고 ‘최성수’ 가 마무리를 장식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가꾼 문화 활동이 지역의 무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청 광장이 누구나 예술을 만나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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