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상북도, 네이버웹툰‘컷츠’ 와 함께 첫 ‘숏애니 공모전’

웹툰·만화 기반으로 한 숏애니 분야의 창작자 발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14:18




경상북도, 네이버웹툰‘컷츠’ 와 함께 첫 ‘숏애니 공모전’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네이버웹툰과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웹툰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숏폼애니메이션분야의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인 ‘컷츠’ 와 연계해 진행된다.

‘컷츠’는 누구나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경북도민 및 경상북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직접 제작한 웹툰·만화 컷을 활용해 움직임, 장면 전환, 시각 효과, 음향 등을 적용한 2분 이내의 숏폼 애니메이션이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는 필수 해시태그인 ‘경북콘랩’을 포함해 네이버웹툰 컷츠에 출품작을 등록한 뒤, 작품 URL 및 관련 서류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창의성·완성도·대중성을 중심으로 숏애니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31개 작품에 총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숏애니는 짧은 영상속에 압축된 재미와 흥미를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핵심 콘텐츠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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