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10월 24일 화정역 문화광장서 개최, 누구나 참여 가능…일상 속 시민문화로 확산 기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4:09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다양한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민 축제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를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덕양구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를 일부 봉사자들만의 활동이 아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상 속 시민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 개 자원봉사 단체·활동처가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한다.

행사장은 △가치공감존 △재능발견존 △재난안전존 △그린실천존 △행복돌봄존 △동행연결존 △상상플러스존 등 7개의 테마존이 마련됐으며 안전·환경·돌봄·재능나눔·문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시민 대표들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시민 선언’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나누고 내·외빈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대표, 시민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에는 재능나눔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공동기획 TF팀을 구성해 자원봉사 단체와 활동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7개 테마존의 체험부스 운영 및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한 바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가장 따뜻한 시민의 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자원봉사를 어렵거나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재능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상 문화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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