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한끼나눔 찬찬찬’ 외식 지원과 선물꾸러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4:31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한끼나눔 찬찬찬’ 외식 지원과 선물꾸러미 전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추석을 맞아 ‘한끼나눔 찬찬찬’ 사업을 진행하고 관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따뜻한 식사와 추석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한끼나눔 찬찬찬’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관내 외식업체 ‘상상초월’, ‘마을회관’, ‘광명동굴삼계탕’의 후원을 받아 매월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날은 관내 외식업체 3개소의 후원과 지역주민·기업·종교기관 등이 기부한 후원금 200만원으로 송편, 두유, 배 등 추석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지정된 외식업체에서 식사를 하고 추석 선물꾸러미를 받으며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명절이 되면 더욱 쓸쓸했는데, 맛있는 식사도 하고 선물까지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선물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업체, 지역주민·기업·종교기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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