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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복지정책 4년 밑그림…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대표협의체 3차 회의 개최…2027~2030년 36개 사회보장사업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6:47




양주시 복지정책 4년 밑그림…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14일 다울림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양주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회보장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 14개를 포함한 36개 사회보장 분야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계획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대표협의체 부위원장도 선출했다.

위원들은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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