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개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개소에서 총 94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음식 골고루 먹기 △달고 짠 음식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작‘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저주로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이 준비한 건강한 밥상을 통해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영양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향후 다양한 체험형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어린이들이 바른 식습관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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