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 넘은 도전 응원” 화성특례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방문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요 경기장을 찾아 화성특례시 출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종목별로 기량을 겨룬다.
화성특례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등 13개 종목에 선수 46명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틀간 볼링, 축구, 슐런, 론볼 등 화성특례시 선수들이 출전하는 주요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선수단을 응원하는 한편 2027년 화성특례시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운영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제주 대회의 경기장 운영과 선수 지원 체계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2027년 양대 체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준비에 참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화성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주고 있다”며 “무엇보다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현장에서 살펴본 경기장 운영과 선수 지원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2027년 화성특례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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