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대야동 253-1일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부 시흥IC 진출입 도로에서 시민과 관계단체,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해당 구간의 쓰레기 무단 방치와 시설물 훼손, 잡초 생장 등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된다는 시민 민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시를 찾는 방문객과 귀성·귀경객,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일 현장 점검을 추진해 정비 대상과 작업 여건을 사전에 확인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예초 작업, 관목 전정, 시설물 보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인 점을 고려해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으며 고속도로 하부와 진출입 도로의 협소한 작업 공간에 맞춰 안전하게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기간제근로자와 연간단가업체, 예초 용역업체가 협업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작업 효율성과 정비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시흥을 오갈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를 지속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