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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평면, 추석맞이 취약계층 170가구에 이웃돕기 물품 전달

참치·식용유 선물 꾸러미 지원해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6 08:29




파주시 파평면, 추석맞이 취약계층 170가구에 이웃돕기 물품 전달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파평면과 파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0가구에 총 959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지원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대상 가구에는 참치와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는 한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파평면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되면 상담을 거쳐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유명숙 파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창민 파평면장은 “명절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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