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파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3명 등 모두 17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은 5개 사회보장전략 37개 세부 사업과 4개 지역발전전략 1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회보장전략은 △통합돌봄·안전망 강화 △미래성장과 가족행복도시 조성 △포용복지·생활안전 실현 △자립지원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환경·평화가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등이며 지역발전전략은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 기반 확충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 위기가구 발굴, 인공지능 돌봄로봇, 찾아가는 마을복지, 아동·청소년 지원, 청년·여성 자립 지원, 문화·체육 및 기후복지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예산 변경 20개 사업, 성과지표·성과목표 변경 2개 사업, 폐지 1개 사업으로 조정했으며 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세칙도 자살 예방 등 지역 특성에 맞게 정비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9월 말 경기도에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