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인견이불 48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용품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수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 순흥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반찬 나눔,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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