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2026년 안전한국훈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6 09:49




남양주풍양보건소, 2026년 안전한국훈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난 15일 별내동 별내미리내마을 4-2단지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실전형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규모 5.8의 지진으로 건축물이 붕괴되고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남양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 발생 초기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현장에서는 환자 중증도별 이송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지휘·통신 체계의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현장응급의료소를 실제처럼 운영하며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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