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3동 통장자율회, 자원순환 나눔장터서 바다유리공예 전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6 10:09




구월3동 통장자율회, 자원순환 나눔장터서 바다유리공예 전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인천애뜰광장에서 열린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구월3동 통장자율회가 초청받아 바다유리공예 작품을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3동 통장자율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받아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은 통장들이 영종도 앞바다에서 비치코밍 활동으로 수거한 폐유리를 활용해 제작한 공예품이다.

버려진 유리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초청받아 바다유리공예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통장들이 수거한 해변의 폐기물이 공예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폐유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을 실천해주신 통장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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