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국제어학관, 청년마당 연계‘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영어’ 성료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 청년 75명 신청하며 높은 관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6 10:11




계양국제어학관, 청년마당 연계‘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영어’ 성료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계양국제어학관은 계양구 청년마당과 연계해 운영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영어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청년마당 오픈카페에서 진행됐으며 75명의 청년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직접 대화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마당 관계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학 계양국제어학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관의 외국어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외국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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