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 추석맞이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협의회원 50여 명 참여…독거노인 240가구에 정성 담은 명절 음식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6 11:46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 추석맞이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는 지난 15일 오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 회원들도 음식 준비와 포장 등에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김치를 담그고 각종 식재료를 손질하는 등 음식 준비에 정성을 기울였으며 행사 당일에는 모둠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완성된 명절 음식은 각 동별 30가구씩 총 240가구의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영숙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준비 과정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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