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덕군은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는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국비 확보 업무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과 영덕군의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에 중점을 뒀다.
군은 교육 내용을 각 부서의 사업 발굴과 기획에 활용해 군민 생활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을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