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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6 11:57




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군내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이웃돕기 나눔 활동이다.

방위협의회는 앞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이두원 군내면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방위협의회 위원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내면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활동뿐 아니라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 공동체 조성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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